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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토양

낙동강 먹는물 해법, 과학은 모였지만 ‘현장’은 ?

-국회 전략토론회…30년 대구 물 불안을 풀기 위한 첫 공식 논의
-학계 중심의 과학적 접근, 이제 산업·운영 주체까지 들어와야 한다

 

[환경포커스=국회] 낙동강은 대구 시민에게 단순한 강이 아니다. 그것은 생활의 기반이자, 동시에 오랜 불안의 근원이었다. 30년 넘게 반복된 수질사고와 취수원 논쟁은 ‘물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로 남아 있었다.

 

이 오래된 현안을 풀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월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열었다.

 

국회와 정부, 그리고 국내 물환경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환경공학회·대한상하수도학회·한국물환경학회 등 3대 학회가 공동 주관한 자리였다. 행정과 정치, 학문이 한데 모여 논의하는 첫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컸다.<상세게재 환경포커스 2월호>

 

키워드:낙동강 먹는물, 대구 물문제, 전략토론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3대 학회, 과학적 해법, 타당성조사, 파일럿테스트, 취수원 다변화, 산업계 참여 필요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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