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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연구한 ‘작은연구 좋은서울’ 발표회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919()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18년 상반기 작은연구 좋은서울지원사업 결과발표회를 갖는다.

 

지난 2012년부터 시민에게 연구 기회를 제공, 생활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고 있는 작은연구 좋은서울지원사업이 처음으로 공개 발표회를 개최하는 것이라고 한다.

 

발표회는 12개 연구사업(9개 과제, 3개 모임)의 결과 발표와 시민·전문가 자문단의 토론 시간으로 구성된다.

 

9개 과제 중 상반기 공모 기획 주제인 서울의 맑은 공기를 위한 생활형 실천 솔루션과 관련해 미세먼지 대응 위한 효과적 시민참여 방안, ‘우리동네 미세반장제도를 통한 생활밀착형 솔루션 확산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서울지역 중앙아시아 거리 실태 파악을 기반으로 한 국제도시 서울 만들기 다문화 정책 제안, 마을만들기 사업과 사회복지서비스를 통해지역주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모색,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도시의 흔적 남기는 방안, 지하철역사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 방안,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 청소년의 주거 실태를 분석하고 이들의 자립을 위한 공간 제안, 서울시 마을기업 성과를 본연의 목적에 맞게 측정하는 지표 개발,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 행복한 흡연부스 운영 개선방안 등 자유 주제의 연구 결과도 소개된다.

 

3개 연구모임은 서울시 대기오염 정책 촉구 모임, 방과후 돌봄 육아 방안을 연구하는 소꿉’(a Study On the COOperating Breeding; SOCOOB), 공간 기반 커뮤니티 복원 활동가인 커뮤니티 매니저를 집중 조명하는 모임인 CMM(Community Managers Network)으로, 이날 그간의 활동 과정을 공유한다.

 

발표 후에는 함께 자리한 시민과 전문가 자문단이 각 주제에 대해 토론하면서 추가 의견을 제시한다. 이 의견은 연구결과 최종 보고서에 반영된다. 공개 발표회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상세 안내는 서울연구원 누리집 www.si.re.kr 참조)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시민이 생활 속에서 그 필요성을 직접 경험한 바를 연구하는 것은 현장중심 연구로서 매우 가치가 크다. 이런 소중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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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위해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목요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지난 16일(목)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한강버스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