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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부산근현대역사관 예비 큐레이터(기간제근로자)> 공개 모집

1.15.~1,16. 18:00까지 전자우편 접수… 유물관리·학술교육·전시운영 등 3개 분야 각 1명 선발
서류심사 후 면접전형 실시, 선발자 대상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학예 실무 중심 현장 교육·실습 운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박물관 학예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8일부터 1월 16일까지 「2026년 부산근현대역사관 예비 큐레이터(기간제근로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전했다.

 

모집 분야는 ▲유물관리 ▲학술교육 ▲전시운영 등 3개 분야로, 분야별 1명씩 총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예비 큐레이터는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9개월간 부산근현대역사관에서 박물관 학예 실무를 중심으로 한 현장 교육과 실습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예비 큐레이터의 임금은 2026년 부산형 생활임금제를 기준으로 일급 98,200원이며, 주휴수당과 명절 휴가금은 별도로 지급된다.

 

또한 역사관은 예비 큐레이터가 박물관 학예 업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과 실습을 병행할 계획이다.

 

응시 자격은 「부산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부산시 거주자로, 근무 예정 직무 분야와 관련된 4년제 대학 졸업자여야 한다. 관련 분야 경력자 및 근현대 전공 석사 이상 학위 소지자는 우대한다.

 

응시원서 등 제출 서류는 모집 담당자 전자우편(nakyoo@korea.kr)으로 접수하며, 1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정상 도착한 서류에 한해 인정된다.

 

응시자는 1개 분야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 공지사항(busan.go.kr/mmch/mdboard)을 참고하거나 운영팀(☎ 051-607-80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채용 일정은 ▲원서 접수(1월 15~16일) ▲1차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및 2차 면접심사 공고(1월 27일) ▲면접심사(2월 4~5일 중 예정) ▲최종합격자 발표(2월 12일 예정) ▲임용 예정(3월 3일) 순으로 진행된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부산의 근현대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대표 박물관으로, 큐레이터를 꿈꾸는 청년들이 박물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며, “이번 예비 큐레이터 공개 모집에 관련 전공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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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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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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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전했다. 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