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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서 신청한 9개 사업 모두 선정

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전국 최다 9개 사업 선정 쾌거
▲스포츠 빅 챌린지 ▲달려라 부산 라이프런 ▲청춘에너지 클래스 등 총 9개 사업 선정
시,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로 지역 노년층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항상 기대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 사업(이하 공모)에서 신청한 9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어, 총 32억 4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로 시는 연간 10억 8천만 원씩 3년간 총 32억 4천만 원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번 공모에는 11개 시도의 33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중 부산시는 신청한 9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어르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로, 어르신 대상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확보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부산시는 공모 접수 단계부터 구군, 시 체육회는 물론, 노인복지 부서와 기관(단체), 지역 대학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부산시 어르신들 누구라도 거주 지역 인근에서 생활체육을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시와 시 체육회뿐만 아니라, 부산가톨릭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시생활체육문화센터 등에서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 동참하여 ▲‘2026 부산 스포츠 빅(Big) 챌린지 30×30’ ▲‘달려라 부산 라이프런’ ▲‘청춘에너지 클래스’ ▲‘하하캠퍼스 어르신 생활체육’ ▲‘어르신 체육활동 국학기공 교실’ ▲‘브라보 라이프 시니어 수영·액티브 시니어 피클볼’ ▲‘균형과 활력, 그리고 젊음! 실버주짓수 운영’ ▲‘어르신 탁구로 건강하게’ ▲‘부산 어르신 건강 동행스쿨’ 총 9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이들 사업은 어르신 특화 스포츠의 특성을 반영해 안전성과 접근성이 좋은 생활체육 종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 세대 참여 ▲운동 인증앱을 연계한 온오프라인 병행 시행 ▲동아리 결성 등 참여 범위를 확장해 '세대 통합형 생활체육 환경'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 어르신을 중심으로 가족‧청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구조 ▲운동 인증앱을 활용한 비대면 및 대면 프로그램 병행 시행 ▲참여자 간 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동아리 결성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 ▲운동 참여에 따른 사회적 교류 확대 및 고립 예방 ▲청년‧중장년 세대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통과 공감 확산 등의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

 

손태욱 시 체육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시의 정책적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보급하여,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세대가 전 생애 주기에 걸쳐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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