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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한국상하수도협회,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 눈길

- 해외 바이어 17개국 60개사와 국내 물기업 120개사 간 600여회 수출상담회와 지방자치단체 참여 등을 통해 물 기업의 판로개척 강화

[환경포커스 =서울]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인 국제물산업박람회(이하 ‘박람회’)를 오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하 ‘협회’)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며 환경부, 행정안전부,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경기도 물산업지원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중소기업중앙회, 해외건설협회 등 유관기관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2002년에 시작한 이래 올해 22회째 개최하는 박람회는 물산업 활성화를 위해 협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시회로 기업 150개사, 전시부스 500부스 이상 규모로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기상이변 시대에 모두가 안전하고 공평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한 물과 우리의 세상’을 주제로 기획전과 세미나, 부대행사 등을 진행한다.

 

올해 전시회에는 전년보다 늘어난 210개 기업이 585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여 관류, 밸브, 펌프, 수처리설비, 계측기, 측정기기, 물안전 관련 기술, 스마트 상하수도 관련 기술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올해 전시회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모두가 안전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물안전 특별관도 조성하여 선보이게 되어 관심올 모을 것이라고 한다.

 

작년 전시회에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경기도 주관 3개 공동관이 조성되었으며, 올해는 서울시 공동관을 추가하여 4개 공동관 참여기업에 전시 참가비 일부를 확대 지원하게 된다.  협회에서는 2022년부터 ‘온라인 전시관’을 구축하여 전시장을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참가기업 정보와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현재 140개사 690여개 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전시회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진행되어 폭넓은 행사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17개국 바이어 60개사를 초청, 국내 기업 120개사와의 맞춤형 매칭으로 계약과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공동으로 ‘물 분야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국내 시장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게 된다.

 

물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행사로 ‘물산업 국제세미나(헝가리, 몽골, 베트남 초청)’에서 물기업 진출방향을 모색하고, ‘수출지원세미나(인도네시아, 프랑스, 체코 초청)’에서 시장 현황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한-미 상수도 기술협력 세미나’, ‘물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인․검증 취득지원 세미나’ 등도 같이 개최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의 주제와 연계한 ‘도시침수관리 기술의 패러다임’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도시침수 피해저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며, ‘물 안전 분야 특별세미나’를 개최하여 수도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또한 환경부의 물산업 관련 5개 과의 업무와 예산, 상하수도 국고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와 ‘구매․조달 역량강화 세미나’도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개막식, 상하수도인의 밤 등의 교류행사, 상하수도 시설 견학, 전시장 단체 투어, 참가기업 제품․기술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작년에 중단됐던 상하수도인 한마음 체육대회도 올해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3월 21일에는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환경부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6C홀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올해는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란 주제로 기념식이 진행된다.

 

한국상하수도협회 강기정 협회장은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를 통해 우리나라 물산업 활성화와 회원을 포함한 물 분야 종사자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으며, ”다양한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물산업의 발전방향을 확인하고 물산업 종사자간 소통 창구로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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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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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