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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서용엔지니어링 상수관망 워크숍 ‘The First & The Best’

상수관망의 운영관리 기술 및 영업 역량 강화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과 소통 도모

 

[환경포커스=부산] 상수관망 운영관리 전문기업인 (주)서용엔지니어링(대표 박철한)이 ‘2025년도 신년 워크숍’을 25년 1월 9일부터 3일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주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서용엔지니어링을 비롯한 4개 협력사 직원들도 함께하는 상수관망의 운영관리 기술 및 영업 역량 강화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직원간 상호 협력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박철한 (주)서용엔지니어링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1998년 창사 이래 26년간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200여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했으며, 상수관망 운영관리 전문기업으로 블록시스템 구축, 관망기술진단, 스마트관망 인프라 구축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또한 우수 직원, 10년 장기근속자, 우수 직무발명 및 특허출원자 등 직원에게는 포상하였으며, ‘상수관망 유지관리’ 출간기념(이기철 이사)에 대하여는 별도 기념식을 마련해주기도 하였다.

 

‘The First & The Best’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워크숍에는 전문성 직무 강의와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무사례 발표, 관망관리사업부 등 4개 사업부에서 마련한 각종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석한 직원들이 실질적인 배움을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첫날인 1월 9일에는 오후 개회식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영업부, 관망관리사업본부, 계측제어사업부 및 연구개발부에서 24년도 업무실적 및 25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가 있었으며, 만찬 이후에는 전 직원을 18개 조로 나누어 이번 행사 지역인 ‘부산광역시내 (주)서용 흔적 찾기’라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랑 이미지를 향상시키기도 하였다둘째 날에는 영업부의 ‘25년도 시장동향 및 기술인력 관리방향’을 필두로 ‘상수도 주요 설계기준 및 표준시방서의 이해’ 강의(손창섭 회장)를 통한 기본지식 습득, ‘현장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수압관리, 배관정비공사 횡단굴착 필요성, 유수율 향상 방안 등 실무적인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W시 관망유지관리팀은 5개 가압구역의 관망수리해석 등을 통해 2개 가압장 철거와 3개 가압장 철거 계획을 발표하여 W시의 예산 절감사례를 발표하였으며, 연구개발부는 ‘S-WATERS’을 통한 데이트 관리방안 및 실습을 진행하였고, 계측제어사업부는 ‘현장 안전사고 사례 및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하였다. 마지막 날에는 폐회식 후 부산 해운대 소공원 방문 등으로 워크숍의 모든 일정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워크숍 현장은 진행하는 동안 활기가 넘쳐 발표자와 참석자 간 활발한 질의, 응답이 오갔으며, ‘현장 우수사례 발표’ 시간에는 각자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기술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배움과 직원간 소통에 큰 만족감과 자신들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이런 기회를 만들어진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박철한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수관망 운영관리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 직원간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로 지자체 관계자들과도 협력·교류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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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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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