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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서울시, ‘멋을 마신다, 아리수’ 광고 캠페인 2024년 올해의 광고PR상 동상 수상

정부/공공기관 부문 동상 수상, 한국공공브랜드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쾌거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2030세대 대상으로 과감하고 세련된 브랜드 광고 변화 시도
‘멋을 마신다, 아리수’ 광고 캠페인은 232만 조회 기록, 혁신적 광고 트렌드 AI 활용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아리수본부는 13일 한국광고PR실학회가 주관한 ‘2024년 올해의 광고PR상’에서 ‘멋을 마신다, 아리수’ 광고 캠페인이 정부/공공기관 광고PR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올해의 광고PR상’은 광고PR을 연구하는 학자 및 실무자로 구성된 한국광고PR실학회에서 한 해 동안 집행된 캠페인 중 탁월한 성과를 보인 작품에 시상하는 광고제로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수돗물을 마시는 비율이 20대 이하를 포함한 젊은 세대일수록 낮아지고, 먹는 샘물 구매 비율이 높아진다는 점에 착안해, 2030세대를 대상으로 기존 공공기관 광고의 틀을 벗어나 새롭고 과감한 광고를 제작했다.

 

‘멋을 마신다, 아리수’는 광고 캠페인은 ‘아리수 마시지 마세요’, ‘My Soul Water, Arisu’ TVCF 2편과 ‘아리수 마시는 당신이 영웅’ 디지털 광고 시리즈이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광고 전반에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환경을 위해 아리수를 마시는 행동이 ‘멋지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첫 번째 광고 “아리수 마시지 마세요” 편은 “지구를 아끼고 싶지 않다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물을 그저 물로 본다면”과 같은 다소 파격적인 카피로 시선을 끌고, 아리수를 마시면 지구와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우회적으로 전달한다.

 

두 번째 광고 “My Soul Water, ARISU”편은 K팝 스타일 CM송을 활용해 뮤직비디오 콘셉트로 제작됐다. 자막으로 “노후 상수도관 100% 교체, ISO22000 국제 인증 취득” 등 정보를 전달하고, 동시에 노래 가사로 “DON’T WORRY, DON’T WORRY” 걱정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디지털 전용 광고로 최근 혁신적 트렌드인 AI 기술을 활용해 세종대왕, 이순신, 정약용, 이이 등 역사 인물을 아리수 광고 모델로 활용한 ‘아리수 마시는 당신이 영웅’ 디지털 광고 시리즈가 언론에 다수 보도되며 화제가 됐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영상 속 위인이 입을 움직이며, 마치 말을 하는 듯한 느낌으로 광고를 제작해 참신한 접근 방식이라는 평을 받았다.

 

세종대왕이 “한글만큼 소중한 물”이라며 “나와 같이 마셔 보겠나?”라고 아리수를 권하고, 이순신 장군은 “환경오염으로부터 우리를 구하는 승리의 물”이라며 아리수를 소개한다. 다산 정약용이 “고물가 시대 아리수를 마시는 것은 가장 실리적인 일”이라고 홍보한다.

 

이 광고는 서울아리수본부 유튜브 채널 ‘아리수TV’를 비롯해 아리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톡채널 등 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한편, ‘멋을 마신다, 아리수’ 광고 캠페인은 ‘제2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공공기관 전략브랜드 부분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한영희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올해 20년 주년을 맞이한 아리수 브랜드가 젊은 세대에게도 먹는 물로서 다가가기 위해 과감하고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변화를 시도했다”라면서 “아리수의 친환경적 가치를 공감하고 아껴주시는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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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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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