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23.7℃
  • 맑음강릉 26.2℃
  • 맑음서울 23.8℃
  • 맑음대전 26.1℃
  • 맑음대구 26.7℃
  • 맑음울산 22.0℃
  • 맑음광주 23.8℃
  • 맑음부산 21.2℃
  • 맑음고창 21.7℃
  • 흐림제주 16.7℃
  • 맑음강화 19.6℃
  • 맑음보은 25.1℃
  • 맑음금산 24.6℃
  • 맑음강진군 22.4℃
  • 맑음경주시 26.9℃
  • 맑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상하수도

서울시, 어린이 동반 가족 대상 연말 문화체험 프로그램 <2024 물재생 즐겨찾기!> 운영

서울물재생체험관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연말 문화 체험 ‘2024 물재생 즐겨찾기!’ 진행
물재생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즐기며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특별한 기회 제공
12.7(토)~15(일) 주말 동안 다양한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 마련

 

[환경포커스=서울]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이하 공단)은 서울물재생체험관에서 12월 7일부터 15일 중 매주 토, 일(12월 7일,8일/12월 14일,15일)까지 어린이 동반 가족 대상으로 연말 문화체험 프로그램 <2024 물재생 즐겨찾기!>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인기있던 프로그램을 다시 선보이며 물재생의 중요성과 가치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4 물재생 즐겨찾기!>는 물재생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즐기며 다채로운 예술적 표현을 통해 환경감수성을 고취할 수 있도록 4종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물재생 랜덤 퀴즈 : 가족과 함께 물재생에 관한 퀴즈를 풀며 지식을 쌓는 교육형 체험

- 찰랑! 물방울 리듬 : 물을 만지며 생긴 에너지를 전자 사운드로 변환하여 특별한 소리를 만들어내는 창의적 체험

- 슬러지 키링 만들기 : 슈링클페이퍼를 활용하여 나만의 슬러지 캐릭터 키링을 완성하는 체험

- 장난감 조각 재생하기 : 버려진 장난감 조각을 활용하여 새로운 일상용품으로 만들어보는 업사이클링 체험

 

이번 행사에서는 운영 시간 내 자율적으로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으며, 1일 3종의 체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기념품과 체험관 글자를 삽입한 디자인 쿠키를 제공하여 참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12월 7일과 8일에는 물재생 랜덤 퀴즈, 찰랑! 물방울 리듬, 슬러지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2월 14일과 15일에는 물재생 랜덤 퀴즈, 찰랑! 물방울 리듬, 장난감 조각 재생하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붙임2)

 

행사는 전시 관람을 예약한 관람객이라면 현장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운영 일정 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물재생체험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서울물재생체험관 누리집(https://swr.or.kr/museu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3660-2107)

 

서울물재생시설공단 권완택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연말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물재생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여 지속 가능한 물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