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22.2℃
  • 맑음강릉 20.0℃
  • 맑음서울 22.3℃
  • 맑음대전 21.7℃
  • 맑음대구 19.6℃
  • 맑음울산 19.5℃
  • 맑음광주 22.1℃
  • 맑음부산 22.2℃
  • 맑음고창 23.1℃
  • 맑음제주 18.5℃
  • 맑음강화 20.4℃
  • 맑음보은 20.0℃
  • 맑음금산 20.8℃
  • 맑음강진군 23.0℃
  • 맑음경주시 21.0℃
  • 맑음거제 20.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상하수도

인천시, 시민이 신뢰하는 인천하늘수 생산 위한 <2024 한마음 직무연찬회> 실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종도 일원에서 ‘2024 한마음 직무연찬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직무연찬회는 시민이 신뢰하는 ‘인천하늘수’를 생산하기 위해 365일 24시간 밤낮없이 일하는 직원들의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직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또한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이제는 인천입니다’ 릴레이 지지선언에 동참해 붐업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페이퍼컴퍼니 근절을 위한 혁신 방안을 설명하고, 언론과 시민사회의 반응을 소개했다.

 

이어 1908년 송현배수지 준공부터 시작돼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인천수돗물의 이야기와 깐깐한 수돗물 '인천하늘수'의 생산 공정,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 과정 등 인천하늘수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숙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중요 시책에도 최대 사업소인 상수도 직원이 적극 협조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실현에도 앞장서자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인수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상수도 공직자 모두 한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직무연찬회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