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0.8℃
  • 박무서울 -3.0℃
  • 대전 0.0℃
  • 맑음대구 -0.8℃
  • 구름조금울산 0.1℃
  • 광주 -0.1℃
  • 흐림부산 2.4℃
  • 흐림고창 -0.4℃
  • 제주 5.9℃
  • 맑음강화 -3.2℃
  • 구름많음보은 -1.3℃
  • 흐림금산 -1.2℃
  • 구름조금강진군 1.8℃
  • 구름조금경주시 -0.7℃
  • 흐림거제 3.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사회/문화

부산시,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 <범죄피해자 지원 위한 성금> 1천만 원 전달

시 시민건강국장,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 등 참석
이번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공동모금 캠페인 희망2024 나눔캠페인의 일환
협회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조성… 범죄피해자 심리·생계 지원에 사용될 예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의약단체인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가 26일 오전 10시 시청 회의실에서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 김동원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장, 김영철 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사무처장, 박선욱 부산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1천만 원은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 회원들이 범죄피해자를 돕고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최금식․부산 사랑의열매)의 공동모금 캠페인인 희망2024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음을 모아 조성됐다.

 

성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햇살”에 전달돼 부산지역 범죄피해자들의 심리․생계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원 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장은 “협회 회원들과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올해는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라며, “누구보다 힘든 상황에 놓여있을 범죄피해자들이 다시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평소 안전한 의약품 유통에 애써 주시는 의약품 유통협회에서 나눔 실천까지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금이 범죄 피해로 정신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성수품 수요 증가에 대응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 마련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책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중심으로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9개 주요 농산물 3,492톤과 소·돼지고기 등 축산물 537톤을 공급한다. 이는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설 제수용품 수요에 맞춰 공급해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시장 영업시간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2월 2일부터 16일까지 기존 오후 3시였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2월 15일에도 정상적으로 연장 운영해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설 명절 이후인 2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휴업하고, 20일부터는 기존 영업시간인 오후 3시까지 정상 영업한다. 식자재동은 해당 기간 자율영업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