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3.3℃
  • 구름많음서울 11.1℃
  • 구름많음대전 10.0℃
  • 흐림대구 10.5℃
  • 울산 12.5℃
  • 구름많음광주 12.3℃
  • 흐림부산 12.9℃
  • 구름많음고창 11.0℃
  • 제주 13.1℃
  • 구름많음강화 12.0℃
  • 구름많음보은 6.9℃
  • 구름많음금산 7.1℃
  • 흐림강진군 11.0℃
  • 흐림경주시 10.9℃
  • 흐림거제 11.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상하수도

인천시, 물순환으로 탄소중립 도시 실현 주제로 <2023년 물순환 시민포럼> 개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023년 12월 19일부터 12월 20일까지 이틀 동안 시민, 학계, 유관기관, 기업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물순환 시민포럼’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면의 증가로 가뭄, 홍수, 지하수 고갈, 하천건천화, 폭염, 수질·수생태계 악화 등 기후변화 시대에 물로 인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기 위해 ‘물순환으로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물순환에 대한 다양한 방법과 의견들을 모아 시정에 제안하고자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

 

개회식은 1993년 인천하천을 살리기 위해 민·관 거버넌스 20주년이 되는‘인천하천살리기 추진단 2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그간 인천하천살리기와 추진단 운영을 위해 노력한 원로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원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첫째 날인 19일에는‘물순환으로 탄소중립 도시 실현’세션 (좌장 인하대 김창균 교수)을 시작으로, △도시 물복지와 물환경(한강유역네트워크 이정수 대표), △국내․외 물순환 도시 사례(한국경관학회 정두용 부회장), △생명의 강(하천)과 물순환(춘천국제물포럼 진장철 이사장) 4개의 주제발표 및 토론, 물순환 공모전 시상, 인천 하천이야기 토크쇼 등을 통해 물순환 회복에 대한 정책마련과 물거버넌스 구축, 물환경 교육을 논의했다.

 

특히, 자연적 물순환 체계 정비의 중요성과 기후위기에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물관리 방안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청년과 물(인천환경공단 김기형 환경연구소장), △미래세대 물교육(인천물과미래 최혜자 대표) 주제발표 세션을 통해 물의 가치를 인식하고 환경보호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미래세대 물교육의 중요성과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으며, 또한 시민, 학계, 전문가들이 물순환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5대강 유역 종합토론을 통해 물순환 시대의 탄소중립 적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며 심도있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번 포럼의 다양한 주제 발표와 의견을 중심으로 도시화로 인한 물 문제를 해소하고,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한 물순환을 추구해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물의 순환과 재이용은 이제는 필연적인 과제로, 지속가능하고 안전한 물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각종 물 문제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인식증진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맑은 물 자원을 풍족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시 구조에 맞는 물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앞으로도 시에서는 다양한 물순환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러닝 입문부터 마라톤 완주 위한 심화 과정까지 무료 러닝 프로그램 상시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하철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러너지원공간’에서 러닝 입문부터 마라톤 완주를 위한 심화 과정까지 무료 러닝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러닝을 배우고 싶은 시민은 러너지원공간 누리집(runbase.co.kr)에서 원하는 과정과 요일을 선택해 사전 예약하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가 지난해 10월~올해 3월까지 광화문역, 회현역, 월드컵경기장역 3곳에서 러닝 프로그램 95회를 운영한 결과, 총 1,14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회당 최대 15명으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은 매회 매진을 기록, 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여가 활동을 뒷받침하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러너지원공간은 접근성 좋은 지하철역 빈 공간을 편리한 생활체육 거점으로 전환한 사례로, 출근 전·퇴근 후 짧은 시간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입문형부터 심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민들의 생활체육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탈의실, 보관함, 파우더룸 등 러닝 전후에 필요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는 데다 지하철역 주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ETAX에서 고지서를 전자송달 받을 수 있는 <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 시행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4월 21일 화요일부터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인 ETAX에서 고지서를 전자송달 받을 수 있는 ‘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개인과 법인 납세자는 고지서 확인과 세금 납부를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ETAX 전자사서함 서비스’는 시민이 세금고지서를 이메일, 카카오, 네이버, 금융앱 등 별도의 외부 매체를 통하지 않고 ETAX 또는 STAX에 로그인하여 고지서를 열람하고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송달 서비스이다. STAX는 서울시 인터넷 세금납부 시스템인 ETAX의 모바일앱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고지된 세금 조회와 납부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자사서함 서비스 시행으로 법인 납세자에게까지 세액공제 적용이 확대된다. 그동안 개인 납세자는 전자송달 신청 시 지방세 정기분 세목에 대해 세액공제를 적용받아 왔으나, 법인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었다. 이는 종이 고지서 제작과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전자행정을 확대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법인이 전자사서함 서비스를 통해 고지서를 송달받을 경우 개인과 동일하게 지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