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25.3℃
  • 구름많음강릉 18.9℃
  • 맑음서울 22.7℃
  • 맑음대전 22.1℃
  • 맑음대구 19.2℃
  • 구름많음울산 15.4℃
  • 맑음광주 20.5℃
  • 맑음부산 16.9℃
  • 맑음고창 18.3℃
  • 맑음제주 19.3℃
  • 맑음강화 20.8℃
  • 맑음보은 20.9℃
  • 맑음금산 21.2℃
  • 맑음강진군 22.0℃
  • 흐림경주시 15.5℃
  • 맑음거제 19.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제19호 태풍 쏠릭 대비 비상체제


[포커스=세종]환경부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반도가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본부 및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 4개 홍수통제소 상황실에서는 태풍상황 모니터링과 즉각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하여 상황근무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20개 다목적댐 및 3개 홍수조절댐에서는 65.9억 톤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 중에 있으며(411㎜의 강우를 방류 없이 댐에 저류가능한 양), 다목적 댐의 저수율이 47.5%, 예년 대비 88.3% 수준이므로 댐운영은 향후 가뭄상황에 대비하여 비축위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하천의 수위가 상승되면 수위관측 결과를 토대로 주요 국가・지방하천 55개 지점에 대해 관계기관 및 주민에게 홍수특보 발령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행안부의 긴급재난문자방송(CBS)*과 연계하여 해당지역 거주자에게 홍수특보 발령 즉시 재난문자를 발송하여 신속한 재난대응체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홍수특보 단계 도달 전 관계기관, 주민에게 고수부지・하천변 도로 등 취약지점의 침수위험 정보를 사전에 4단계로 문자와 앱 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임진강 등 북한과의 접경지역은 국방부, 연천군 등 관계기관과의 정보 공유 및 상황전파 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감시체계 운영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은경 환경부장관은 8월 23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하여 4개 홍수통제소의 태풍대처 상황을 점검하는 등 태풍 내습에 따른 철저한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하였고,  24일 오전 7시에는 금강 홍수통제소를 방문하여 현장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오전 9시에는 세종에서 오늘에 이어 2차 태풍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위해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목요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지난 16일(목)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한강버스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