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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리수가 시민과 함께한 115주년 맞아 다채로운 즐길 거리 풍성한 축제 개최

1908년 우리나라 최초 수돗물 생산․공급 시작…세계 최고 수준 먹는 물로 발전
9.1(금) 청계광장서 기념식, 축하공연, 서포터즈 발대식, 체험 부스 등 시민 축제 열려
기념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의장, 박진희 서울시 홍보대사 등 참석
축하공연은 정인, 이진아, 아일, 노리플라이, 시민 버스커 참여 ‘TBS 원더버스킹’ 진행
2023년 서울워터 심포지엄도 진행(9.1(금) 13:30~,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

2023. 8. 30.(수) 조간용

이 보도 자료는 2023년 8월 29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시민과 삶과 함께한 11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일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풍성한 아리수 축제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1908년 9월 1일은 서울의 뚝도수원지(현재 뚝도아리수정정수센터)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완속 여과 방식으로 생산한 12,500㎥의 수돗물을 사대문 안과 용산 일대의 주민 125,000명에게 공급을 시작한 날이다.

 

9월 1일 오후 4시부터 청계광장 무대에서 진행되는 1부 기념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봉양순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평소 환경을 위해 ‘아리수 마시기’를 실천하는 박진희 서울시 홍보대사 등이 참석한다. 또, 아리수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과 아리수 115주년 기념 세레머니, 코리아주니어빅밴드 공연이 진행된다.

 

2부 축하공연은 오후 7시부터 청계광장 특설무대에서 TBS 원더버스킹 공개 녹화로 진행된다. 정인, 이진아, 아일, 노리플라이 권순관등 실력파 가수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버스커팀이 아리수를 주제로 한 토크와 함께 감성 충만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오후 3시부터 아리수를 먹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시원하고 맛있는 아리수를 먹으며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아리수 트럭과 바리스타가 맛있는 아리수로 만든 커피, 차 등 음료를 시민에게 제공하고, 먹는물 물맛 블라인드테스트, 아리수 페인팅, 추억의 물지게 체험, 누구나 아리수 115주년을 기념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리수 인생네컷’ 포토존, 아리수의 과거와 현재를 볼 수 있는 사진전 등이다.

 

한편,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원활한 행사 진행과 시민 안전을 위해 청계남로 일부 구간(세종대로 방향 청계광장 입구~모전교 앞)에 교통통제가 이뤄진다.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유도원(신호수) 및 안내 표지판을 배치하여 우회로를 통해 차량이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2023년 서울워터 심포지엄’도 9월 1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돗물 전문 연구기관인 서울물연구원이 주관하며, 상수도 시설물 디지털 관리를 주제로 관련 전문가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유연식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아리수는 지난 115년간 서울의 비약적인 발전의 토대로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켜오고 있다.”라면서 “이번 아리수 축제는 수돗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시민들이 아리수를 마음껏 먹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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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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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