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4.5℃
  • 맑음서울 4.3℃
  • 맑음대전 2.5℃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9℃
  • 맑음광주 5.3℃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10.5℃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0.2℃
  • 맑음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상하수도

인천시, 함께 만드는 변화와 새로운 기회의 물결 주제로 <2023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3월 22일 선학체육관 광장에서 ‘함께 만드는 변화와 새로운 기회의 물결’을 주제로, ‘2023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에 맞게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승기천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4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의 소중함과 깨끗한 하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연수구립 전통예술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이행숙 인천시문화복지 정무부시장의 기념사,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축사, 이재호 연수구청장의 환영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수질개선 및 수질오염방지 등 물관리 정책에 기여한 시민 등에게 표창도 수여됐다.

 

이벤트 행사로는 우리나라 세계 물의 날 주제에 맞춰 한강과 인천 연안이 이어지는 물길표현과 한강하구 생태환경 보전의 통합관리를 위한 새로운 기회의 물결을 강조하기 위해 한강하구 통합관리 상징 맞추기 퍼즐 행사가 진행됐다. 이어 자연화친화적 수질정화 미생물 효소 살포 및 정화운동을 실시 하였다.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는 수자원 보전과 먹는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구적 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선포 했다. 해마다 기념행사를 개최하는데 올해는 유엔에서 정한 주제인 기후 위기로 인한 ‘환경변화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한편, 시는 인천의 5대 하천을 생명의 강으로 복원하기 위해 수질관리와 물놀이시설, 생태 학습장 조성 등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한강하구의 생태·환경보전을 위해 인천 한강하구 포럼 개최와 환경기초조사, 생태환경 통합관리 구축 등을 통해 육상과 한강하구 및 인천연안 수질 및 생태환경을 균형있게 보전해 나갈 예정이다.

 

이행숙 시 문화복지 정무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로 인해 극한 가뭄과 홍수의 반복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리며,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집중강우로 인해 도시가 침수되고 범람해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반면, 지속된 가뭄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는 물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도 더 이상 물 재해에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 이르렀다”면서, “시민복지와 안전차원에서 수질-수량 통합적인 물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등하굣길 안전 위한 <초등안심벨>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으로 커진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전격 확대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벨을 착용하고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 속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안심헬프미’,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①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②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③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1인 자영업자)이다. ‘초등안심벨’은 각 학교에서 서울시에 신청하면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년 기자 간담회
[환경포커스=세종] 2월 9일 세종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년 기자간담회는 형식만 놓고 보면 에너지 현안이 전면에 놓인 자리였다. 전기본, 재생에너지, 전력망, 원전과 양수발전까지 질문의 상당수는 에너지 정책에 집중됐다. 그러나 답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이 간담회의 중심에는 일관되게 ‘환경’이 놓여 있었다. 에너지는 수단이었고, 기후·환경은 목표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부 출범 이후 환경 정책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 장관의 답변은 에너지 기술이나 수급 논리보다, 물과 산림, 폐기물과 생태라는 환경 정책의 기본 축으로 반복적으로 되돌아왔다. 물과 하천|녹조와 유량, 다시 흐르게 하는 정책 김 장관은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녹조 문제를 언급하며, 계절관리제와 수문 개방을 통한 유량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물 관리 문제를 단순한 수질 관리가 아니라, 하천 생태계 회복과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취·양수장 구조 개선과 유량 관리 역시 기술적 문제라기보다, 물이 ‘흐르지 못하게 된 구조’를 바로잡는 행정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물 관리를 환경 정책의 주변부가 아니라, 기후위기 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 예방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4.11.)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17일(화)까지이며, 기간 내에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대상자에 개별 안내한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