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물/토양

[PRNewswire] The Raoul Wallenberg Institute, 안전한 물 확보에 주목해

 

-- RWI, 모두를 위한 삶의 존엄성을 보장하는 근본적인 요소로 안전한 식수에 대한 대중의 인식 고취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1년 4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동남아시아에서는 공해, 남용, 기후 변화로 인한 가뭄, 수중 생태계 저하, 댐 및 오염 등으로 인해 1억 명 이상이 안전한 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 Raoul Wallenberg Institute of Human Rights and Humanitarian Law(RWI), China Dialogue 및 인도네시아 보고르 Ibnu Khaldun 대학 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동남아시아의 안전한 물 권리(The Right to Safe Water in Southeast Asia)'[ https://rwi.or.id/publications/post/right-safe-water-southeast-asia ]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안전한 물 권리를 존중, 실현 및 보호하는 국가가 물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더 좋은 위치에 있으며, 모든 인권의 온전한 향유를 보장한다고 한다.

 

 

 

RWI 인권 & 환경 전문 프로그램 임원 Victor Bernard는 "이 보고서는 ASEAN 국가들이 안전한 식수 권리가 다른 여러 국제 인권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이를 위한 기초라고 마침내 인정하는 데 있어 중대한 조처를 했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안전한 식수 권리, 독자적인 권리이자 건강한 환경 권리의 일부

 

ASEAN 국가에서는 '안전한 식수와 위생', 그리고 '안전하고 깨끗하며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권리야말로 2012 ASEAN 인권 선언에 언급된 적절한 생활 수준 권리를 실현하는 전제조건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ASEAN에서는 이 권리를 지지하기 위한 전용 조약이나 법적 도구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안전한 물 권리' 보고서 저자들은 ASEAN 국가에 다음과 같은 사안을 제안하고 있다.

 

- 안전한 물 권리를 다른 인권과 동등하게 인정하며, 이를 헌법과 입법 차원에서 보호한다.

 

- 안전한 물 권리를 위협하는 물 오염물질, 산업 화학물질 및 살충제 오염물질에 대한 강력한 법적 건강 기준을 구축하고 시행한다.

 

- 물 오염, 위생 및 물 서비스와 관련된 정보에 대한 전적인 대중 참여와 접근성을 지원한다.

 

- 위생 서비스와 보편적인 커버리지에 대한 지원을 높인다.

 

- 시골 지역사회와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사회를 위해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총체적인 위생 시스템 같은 최고 위생 관행을 도모한다.

 

- 비용을 줄이고, 더욱 통합적인 물 정책을 세울 수 있는 공공 또는 시 차원의 물 규정을 마련한다.

 

'동남아시아의 안전한 물 권리' 보고서는 여기[ https://rwi.or.id/publications/post/right-safe-water-southeast-asia ]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문의:

 

Yudha Pratama

yudha.pratama@rwi.lu.se

+6227092823

 

Victor Bernard

victor.bernard@rwi.lu.se

+6227092823

 

웹사이트:

http://www.rwi.or.id/

 

출처: Raoul Wallenberg Institut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