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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인천시, 개학 연기로 장기간 미사용된 학교 수돗물 관리 계획 수립·시행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학교의 저수조 및 옥내급수관의 장기간 미사용으로 인한 정체수 등 수질저하의 문제가 없도록 학교 수돗물 관리 계획을 수립·시행하였다고 전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시 관내 530개 학교(초·중·고)에 저수조 청소 등 위생관리요령을 배포하여 개학 전 학교 저수조 청소 실시, 수돗물의 충분한 방류를 통해 옥내배관의 정체수 및 이물질을 배출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 제공되도록 하였다.

 

아울러 방류 후에도 적수 및 이물질이 발생할 경우 관할 수도사업소에 요청하면 소화전 방류조치와 주요수질 항목을 검사하여 수질을 확인하는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학교에서는 개학 전 저수조와 옥내급수관을 깨끗하게 유지관리 해줄 것을 당부하고 “우리 상수도 사업본부는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생산은 물론 급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문제에 대하여도 꼼꼼하게 대처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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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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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