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5.6℃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5.4℃
  • 맑음울산 -5.0℃
  • 광주 -4.6℃
  • 맑음부산 -4.1℃
  • 흐림고창 -4.9℃
  • 흐림제주 2.7℃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9.2℃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5.8℃
  • -거제 -2.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낙동강 강정고령 조류경보‘경계’단계 발령


- 14일 낙동강 강정고령 ‘경계’단계, 창녕함안 ‘관심’단계 발령
- 가뭄으로 녹조 지속... 관계기관 합동으로 먹는물 안전 최우선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6.14일(수) 낙동강 강정고령 지점에 조류경보 ‘경계’단계, 낙동강 창녕함안 지점에 ‘관심’단계가 발령되었다고 밝혔다.
< 낙동강 조류경보제 운영결과(6.14 현재) >

단위 : 유해남조류 세포수(cells/mL)

측정지점

채수일자

5.15

5.22

5.29

6.5

6.12

칠곡(칠곡보 상류 22km)

0

0

115

953

8,557

강정고령(강정고령보 상류 7km)

0

215

3,813

11,844

51,555

창녕함안(창녕함안보 상류 12km)

0

0

59

2,069

30,965

조류경보 발령기준(단위 : 유해남조류 세포수 cells/mL)

관심

경계

조류 대발생

비고

1,000이상

10,000이상

1,000,000이상

- 발령 : 2회 연속 남조류세포수 기준 해당시

- 해제 : 2회 연속 남조류세포수 기준 미만시



이에 따라 대구지방환경청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발령상황을 관계기관에 전파하고, 오염원 점검을 독려하는 한편, 취&#8228;정수장에는 수질분석과 정수처리 등을 강화하도록 요청하였다.
또한, ‘경계’단계가 발령된 강정고령보 인근에서는 어&#8228;패류 어획 및 식용을 자제하도록 지역 주민들에게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구지방환경청, 인근 지자체는 이를 홈페이지에도 게시하고, 발령지점인 강정고령보 인근에 현수막 등을 설치하여 주민들이 발생사실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환경부는 녹조현상이 발생하였지만 강정고령보와 창녕함안보 인근 취&#8228;정수장은 활성탄 및 오존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시스템이 완비되어 있으며, 정수처리와 수질검사를 강화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였다.


낙동강에서는 지난 6월 7일 강정고령에서 조류경보가 처음 발령된 이후, 지속적인 더위와 가뭄*으로 인해 강정고령, 창녕함안 등 낙동강 중&#8228;하류를 중심으로 녹조현상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 (대구기상대 자료) ‘17년 1월부터 6월13일까지 누적강수량은 156.3mm로, ’13년~’16년 동기간 누적강수량 평균의 59.8%에 불과(붙임2)
 ‘15년에는 낙동강 창녕함안 지점에서 6월 2일에 첫 발령이 시작되었으며, ‘16년은 창녕함안 구간에서 5월 31일부터 첫 발령이 시작되었다.


환경부 수질관리과 조석훈 과장은 “올 여름은 강수량, 일사량 등이 녹조관리에 아주 열악한 상황”이라며, “오염원 단속, 보 상시개방과 더불어, 지역별 취&#8228;정수장과 협조하여 안전한 먹는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과 공무원 대상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 실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 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선호도 조사는 오늘(22일)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큐알(QR)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서체를 개발하고, 향후 ▲공공디자인 전반 ▲시정 홍보물 ▲국제 교류 ▲글로벌 홍

정책

더보기
매립지 이전과 공공기관 통합… 기후부 업무보고, 미뤄온 결정이 쟁점으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정책이 더 이상 선언과 계획으로 평가받지 않는 단계에 들어섰다.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국립공원 불법건축물 정비, 녹조 관리 강화와 같은 장기 현안부터 디지털 트윈 기반 물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폐배터리 순환 산업까지 정책과 기술, 산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 14일 세종시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분야 공공기관 업무보고는 이러한 전환을 압축적으로 보여준 자리였다. 보고는 장관 주재로 진행됐고, 11개 환경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정책 방향을 새로 제시하기보다는, 이미 설계된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묻는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수도권매립지, ‘연내 이관’보다 중요한 것은 결정을 미루지 않는 구조 업무보고 이후 이어진 백브리핑에서 가장 첨예한 논쟁이 오간 사안은 수도권매립지 관리권 이관 문제였다. 장관의 발언을 두고 ‘연내 이관 지시’라는 해석이 나오자, 기후부 관계자는 이를 부인하며 발언의 핵심은 시한이 아니라 방향 설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노조, 지자체, 4자 협의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 논의가 장기간 표류하면서, 이관 여부는 물론 대안 시나리오조차 명확히 제시되지 않은 상태가 지속돼 왔다. 기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