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12.9℃
  • 흐림강릉 9.8℃
  • 맑음서울 15.5℃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2.5℃
  • 맑음제주 15.9℃
  • 맑음강화 13.6℃
  • 맑음보은 14.0℃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5.5℃
  • 구름많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환경산업체, 인터넷 무역 수출 50억원 이뤄

환경부 산하 환경기술개발 및 산업육성 전문기관인 KEITI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김상일)는 우수 환경기술제품의 해외 홍보에서 바이어 발굴에 이르기까지 수출무역 전과정을 지원하는 환경산업 전자무역시스템(www.ecotrade.or.kr)’을 올해 신규 오픈하고 약 350억원의 수출상담 성과 및 5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환경산업 전자무역시스템 ECOTRADE는 인지도가 낮은 국내 환경산업체의 인터넷 홍보기반 구축 및 글로벌화 도모를 위하여 영문 e-Marketplace와 국문 무역포탈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e-Marketplace에는 약 220개의 환경산업체와 920개 환경기술제품이 등록되어 있고, 바이어셀러를 위한 신뢰마크 서비스, 세계시장동향, 바이어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환경산업 무역포탈에서는 다양한 무역서식은 물론 초보 수출업체를 위한 해외진출 칼럼 및 수출지원상담센터, 환경뉴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도 환경산업전자무역시스템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100대 수출유망기업을 선정, 해외마케팅 전문업체 이씨플라자()와 함께 해외수출마케팅 e-Biz 지원사업을 실시하였다.

 

선정된 업체들은 해외전시회 사이버무역관 참가를 비롯하여 C/L 제작, 바이어신용조사, 무역실무교육, 오프라인 잡지홍보, 국제 입/낙찰 정보제공, 세계 2B2B 마켓플레이스인 AlibabaECPlaza에 프리미엄 회원등록 등을 지원을 받았다.

 

그 중 이 사업을 통해 중국 녹색산업박람회(‘10.7.3~5, 중국 산동성), 인도네시아 수처리환경전(’10.7‘28~30,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사이버 무역관으로 60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그 결과 환경분야 단일 품목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총 117건의 거래선 발굴 및 128350억원의 수출상담성과를 올려 한국 환경산업체를 홍보하는데 큰 효과를 거둔 것은 물론, 한국터보기계(블로워 등), 다다(친환경 절수기 등)를 비롯한 총 5개 업체가 이번 사업을 통해 50억원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2011년에는 전자무역과 사이버 홍보 지원을 중심으로 더욱 다채로워진 서비스로 환경산업체와 종사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우선, 환경산업무역포털에서는 전자무역 EDI서비스를 도입하여 환경산업체의 수출입 신고, 신용장개설, 원산지 증명서 발급 등의 무역 업무를 정보화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시간적비용적으로도 큰 절감이 기대된다.

 

아울러 내년에도 해외 수출마케팅 e-Biz 지원사업을 통하여 더욱 양질의 수출밀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수출상담회, 온라인 쇼핑몰, 화상상담서비스 및 각종 수출 상담회진출회 등의 동영상 서비스, 그리고 단품 및 플랜트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 등을 지원하여 온라인 수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사이버 위협 등 다양한 사고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 전국 최초로 구축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디지털 장애를 단순한 시스템 문제가 아닌 재난 수준으로 관리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선제적 대응체계로 전환해 사이버 위협 등 다양한 사고를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재난 대응체계’를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전했다. 디지털 의존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 행정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다. 이번 체계는 지난 2025년 9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경험을 계기로 마련됐다. 당시 709개 정부 서비스가 중단되는 상황에서도 서울시는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해 장애가 발생한 64개 정보시스템을 조기에 정상화하며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 시는 이 과정에서 디지털 장애 대응 기준과 재난관리체계의 명확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재난 대비 및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디지털 인프라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대응체계를 제도화했다. 이번 계획은 민간 전문가 자문과 서울특별시 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는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방식을 통합 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재난 대응체계와 연계해 대응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정보시스템

정책

더보기
기후공론화 ‘편향성’ 논란…김소희 의원 “답정너식 설문”
[환경포커스=국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론화 결과를 둘러싸고 국회에서 편향성 논란이 제기됐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소속 김소희 의원은 13일 공론화위원회 보고 과정에서 “이번 공론화는 국민의 자율적 판단을 확인하기보다 특정 감축경로를 정당화하기 위한 ‘답정너식 절차’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같은 당 의원들도 설문 문항과 숙의 과정 전반의 공정성 문제를 지적했다. 조지연 의원은 “감축경로에 대한 응답이 단기간에 급격히 변화한 것은 발제와 토론 구성의 영향으로 볼 수 있다”며 “특정 경로를 사실상 정해놓고 정당성을 부여하는 절차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서범수 의원은 “설문 문항이 특정 선택지를 더 바람직하게 보이도록 구성된 유도형 설문”이라며 “이러한 방식으로 도출된 결과를 공론화의 성과로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설문 문항 구성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의원들은 ‘초기 감축’ 경로에는 긍정적 설명이, 다른 경로에는 부정적 설명이 상대적으로 강조돼 응답을 유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공론화 과정에서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영향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용태 의원은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에 미치는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건강도시 서울 정책과 연계한 서울형 먹거리 굿즈 <서울빵> 2종 출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건강도시 서울’ 정책과 연계한 서울형 먹거리 굿즈 ‘서울빵’ 2종을 출시한다고 전했다. 서울시와 80년 전통 제빵기업인 고려당이 협업한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가 4월 15일 수요일 첫선을 보인다. 고려당은 1945년 서울 종로에서 시작된 토종 제빵 브랜드로, 단팥빵과 소보로빵 등 전통 제품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품질 신뢰도와 대중성을 지켜오고 있다. 서울빵의 핵심은 ‘서울의 건강한 맛’이다. 저당·건강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서울의 브랜드를 일상 먹거리로 확장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돕는다. 서울 단팥빵은 발효 공정을 적용해 풍미를 살리면서도 단팥소 당도를 기존 55%에서 35%(기존 대비 당도 36%↓)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서울 통밀브레드는 설탕과 버터를 넣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제품 디자인에는 광화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남산타워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이미지를 시각화해 감성을 더했다. 시는 서울 단팥빵과 서울 통밀브레드 외에도 카스텔라, 마들렌, 쌀꽈배기, 쿠키·양갱 세트를 5월 말부터 순차 출시해 서울의 건강한 맛을 알릴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된 서울빵은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