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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환경산업체, 인터넷 무역 수출 50억원 이뤄

환경부 산하 환경기술개발 및 산업육성 전문기관인 KEITI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김상일)는 우수 환경기술제품의 해외 홍보에서 바이어 발굴에 이르기까지 수출무역 전과정을 지원하는 환경산업 전자무역시스템(www.ecotrade.or.kr)’을 올해 신규 오픈하고 약 350억원의 수출상담 성과 및 5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

 

환경산업 전자무역시스템 ECOTRADE는 인지도가 낮은 국내 환경산업체의 인터넷 홍보기반 구축 및 글로벌화 도모를 위하여 영문 e-Marketplace와 국문 무역포탈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e-Marketplace에는 약 220개의 환경산업체와 920개 환경기술제품이 등록되어 있고, 바이어셀러를 위한 신뢰마크 서비스, 세계시장동향, 바이어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환경산업 무역포탈에서는 다양한 무역서식은 물론 초보 수출업체를 위한 해외진출 칼럼 및 수출지원상담센터, 환경뉴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도 환경산업전자무역시스템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100대 수출유망기업을 선정, 해외마케팅 전문업체 이씨플라자()와 함께 해외수출마케팅 e-Biz 지원사업을 실시하였다.

 

선정된 업체들은 해외전시회 사이버무역관 참가를 비롯하여 C/L 제작, 바이어신용조사, 무역실무교육, 오프라인 잡지홍보, 국제 입/낙찰 정보제공, 세계 2B2B 마켓플레이스인 AlibabaECPlaza에 프리미엄 회원등록 등을 지원을 받았다.

 

그 중 이 사업을 통해 중국 녹색산업박람회(‘10.7.3~5, 중국 산동성), 인도네시아 수처리환경전(’10.7‘28~30,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 사이버 무역관으로 60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그 결과 환경분야 단일 품목이라는 제약에도 불구하고 총 117건의 거래선 발굴 및 128350억원의 수출상담성과를 올려 한국 환경산업체를 홍보하는데 큰 효과를 거둔 것은 물론, 한국터보기계(블로워 등), 다다(친환경 절수기 등)를 비롯한 총 5개 업체가 이번 사업을 통해 50억원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쾌거를 이뤘다.

 

2011년에는 전자무역과 사이버 홍보 지원을 중심으로 더욱 다채로워진 서비스로 환경산업체와 종사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우선, 환경산업무역포털에서는 전자무역 EDI서비스를 도입하여 환경산업체의 수출입 신고, 신용장개설, 원산지 증명서 발급 등의 무역 업무를 정보화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시간적비용적으로도 큰 절감이 기대된다.

 

아울러 내년에도 해외 수출마케팅 e-Biz 지원사업을 통하여 더욱 양질의 수출밀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수출상담회, 온라인 쇼핑몰, 화상상담서비스 및 각종 수출 상담회진출회 등의 동영상 서비스, 그리고 단품 및 플랜트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 등을 지원하여 온라인 수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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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빙기 맞아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시설물에 대해 3월 중순까지 집중 안전점검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해빙기를 맞아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시설물에 대해 3월 중순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점검 대상은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올림픽대로·강변북로·서부간선도로·동부간선도로·국회대로·언주로·내부순환로·양재대로·북부간선도로·우면산로·경부고속도로·강남순환로)와 162개 교량,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공단은 해빙기에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도로 침하, 교량 콘크리트 떨어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 이용이 높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전용도로의 포장부 손상, 교량 콘크리트 파손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교량 하부는 중요도와 위험도를 나눠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직접 접근이 어려운 하상 구간 등 사각지대의 경우에는 드론을 활용해 근접 조사하고, 콘크리트가 떨어질 위험이 있는 곳은 열화상카메라·내시경카메라 등 첨단과학 장비를 활용해 점검한다. 공단은 이번 점검에서 포장 손상, 콘크리트 떨어짐 등 안전사고로 인한 위험이 있는 부분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보수 및 지속적 추적 관찰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청계천, 서울어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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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년 기자 간담회
[환경포커스=세종] 2월 9일 세종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년 기자간담회는 형식만 놓고 보면 에너지 현안이 전면에 놓인 자리였다. 전기본, 재생에너지, 전력망, 원전과 양수발전까지 질문의 상당수는 에너지 정책에 집중됐다. 그러나 답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이 간담회의 중심에는 일관되게 ‘환경’이 놓여 있었다. 에너지는 수단이었고, 기후·환경은 목표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부 출범 이후 환경 정책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 장관의 답변은 에너지 기술이나 수급 논리보다, 물과 산림, 폐기물과 생태라는 환경 정책의 기본 축으로 반복적으로 되돌아왔다. 물과 하천|녹조와 유량, 다시 흐르게 하는 정책 김 장관은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녹조 문제를 언급하며, 계절관리제와 수문 개방을 통한 유량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물 관리 문제를 단순한 수질 관리가 아니라, 하천 생태계 회복과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취·양수장 구조 개선과 유량 관리 역시 기술적 문제라기보다, 물이 ‘흐르지 못하게 된 구조’를 바로잡는 행정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물 관리를 환경 정책의 주변부가 아니라, 기후위기 대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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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봄철 안전사고 예방 위해 취약시설 10,292개소 대상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봄철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10,292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며, 도로·공원·건설현장·옹벽·절토사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시민 안전예방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13일(금) 행정2부시장 주재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대책회의’를 열고 시설 유형별 안전관리 방향과 점검 기준을 정비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을 명확히 해 현장 점검부터 후속 관리까지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5개 자치구 부구청장 회의를 통해 점검 일정과 역할 분담, 현장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시·구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관련분야 민간 전문가가 현장 동행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민간 건축공사장, 도로사면, 도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