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지구촌 물 문제 공유와 극복을 위한 2015 세계물포럼 월드워터챌린지 개최

- 2015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특별프로그램 ‘월드워터챌린지’ 통해 지구촌 물 문제 극복을 위한 총 10개의 해결방안 제시
- 전 세계 대상 ‘도전과제’, ‘해결방안’ 온라인 공모, 최종 10개 해결방안에 대한 14일 현장경연과 최종평가 통해 시상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과 2015 세계 물포럼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정무)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2015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 특별 프로그램으로 ‘월드워터챌린지(World Water Challenge)’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월드워터챌린지’는 물 부족, 물 재난 등 물 문제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 지역 및 국가의 국민 또는 단체로부터 물 위기 극복을 위한 ‘도전과제’를 접수받고 선정된 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특별 경연(PT, 경쟁발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월드워터챌린지’는 ‘도전과제’와 ‘해결방안’을 구분해 전세계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온라인 공모를 진행했다.

그 결과, 도전과제는 17개 국가에서 총 35개가, 해결방안은 22개 국가에서 총 78개가 각각 접수됐다.

 

국내외 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국내 5명, 해외 5명)의 3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가장 우수한 해결방안을 제시한 인도네시아, 캐나다, 그리스, 네팔, 파키스탄, 이집트, 콜롬비아 등 7개의 해외팀, 3개의 국내팀 등 최종 10개 팀이 경연 대상자로 선정됐다.

 

최종 10개 팀은 물 재난 예방(인도네시아, 찌따룸 강의 홍수 극복방안), 수자원 확보(네팔, 고지마을 양수펌프 확보방안), 물 이용 기술향상(한국, 오지 가구의 자가 물 담수화), 물 관리능력 향상(이집트, 이즈벳 지역의 폐수처리) 등 다양한 주제로 경연에 참가한다.

 

현장경연은 14일 오전 9시부터 대구 엑스코에서 펼쳐지며 기여도(25점), 선호도(25점), 이해도(20점), 도전성(15점), 기대효과(15점) 등의 항목평가를 통해 대상(Best, 1팀), 최우수상(Excellent, 4팀), 우수상(Outstanding, 5팀)을 시상한다.

 

대상에는 상금 3,000만 원과 트로피, 최우수상과 우수상에는 상금 각 500만 원과 300만 원, 트로피를 각각 수여하며 시상식은 15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진행된다.

 

또한, 세계 물포럼 기간 중 대구 엑스코 내에 ‘월드워터챌린지’ 전시관을 운영하고 경연에 참가하는 각 팀의 발표내용을 공개한다. 

 

이시진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각 나라가 처한 물 문제는 공유와 협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월드워터챌린지의 취지”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물 문제에 대한 서로의 이해와 극복을 위한 공유와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무 세계 물포럼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세계 물포럼은 지금까지 기업, 정부, 학계, 비정부기구 등이 전방위로 참여하며 지구촌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의 기반을 마련해왔다”며 “이번 물포럼에서 추진되는 월드워터챌린지가 혁신의 속도를 더욱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2015 대구?경북 세계 물포럼’은 실행을 핵심가치(슬로건 Water for Our Future)로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 경주 등 경북 지역에서 열린다.

 

이번 세계 물포럼에서는 기존 주제별 과정, 지역별 과정, 정치적 과정 외에 추가로 과학기술 과정이 신설되어 효율적 물관리, 물 재이용, 물 재난, 스마트 물 기술 등 과학기술을 통한 물 문제 해결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세계 물포럼의 주 지원기관으로 월드워터챌린지, 세계 물포럼 홍보관 운영 등을 담당한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