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환경부, 유망 환경기업 사업화 지원 접수

- 중소 환경기업의 우수 기술 사업화 지원뿐만 아니라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창업·사업화 지원
- 사업화 기반구축, 개발촉진, 투자유치 지원으로 중소 환경기업 120곳 지원 예정, 총 45억 3,000만 원 투입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중소 환경기업이 보유한 우수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2015년 중소환경기업 창업 및 사업화지원 사업’의 신청접수를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받는다.

 

사업설명은 3월 19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사업설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에 대한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신설하고 전년도 40억 원 대비 약 12.5% 증가한 총 45억 3,000만 원을 투입해 120곳의 중소 환경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환경기술이 사업화 단계에서 사장되는 것을 막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이 가능하도록 사업화 기반구축, 개발촉진, 투자유치 등 3단계 분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화기반구축 분야는 중소기업의 역량강화와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기관(컨설팅기관)에서 해당 기업의 문제점을 진단한 후 상담을 지원하고 기업의 성장로드맵을 작성해주는 것으로 기업별로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마케팅, 생산관리, 재무?회계, 투자유치 분야 등을 확대하여 유망 기업 간의 인수합병(M&A)에 대해서도 상담을 실시하고 창업절차·방법, 사업초기전략 등 창업상담(컨설팅)도 신설한다.

 

사업화개발촉진 분야에서는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설비 신?증설 등 사업화 개발을 위한 자금 수요가 필요한 환경기업의 성장주기에 따라 기업별로 3,000만 원에서 최대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창업사업형 분야를 신설하여 친환경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초기 중소 환경기업의 창업 지원을 위해 기업별로 최대 3,000만 원을 지원하고 ‘인증 취득과정 및 조달청 물품등록과정‘ 교육을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사업화투자유치 분야는 기술사업화 민간자금(시설·운전자금) 조달을 희망하는 환경기업과 국내외 재무적?전략적 투자기관 사이의 투자 상담 및 연결을 지원한다.  투자유치 가능 유망기업을 심층 선별하여 투자유치 설명서 제작과 안내책자(디렉토리북) 발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 환경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keiti.re.kr)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신청 마감일 오후 5시까지 ‘환경기업 사업관리시스템(support.keiti.re.kr)'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10년부터 추진한 ‘중소환경기업 창업 및 사업화지원 사업’에 대한 성과가 나타났다.

 

사업화개발촉진 지원을 받은 기업의 평균 매출액 증가율이 2013년 11.8%(31개사), 2014년 12.6%(38개사)로 2013년도 일반 중소기업 매출액 평균 증가율 5.6%와 비교할 때 약 2배 이상 늘어났다.

 

또한, 투자유치 지원기업의 민간 투자금 약정 금액도 2014년 88억 원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623억 원에 이른다.

 

환경부는 2013년도 기준 국내 환경기업의 평균 매출액이 약 16억 원 정도로 영세한 기업이 대부분이라며, 우수한 환경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우수 친환경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여 국가 신성장 동력인 환경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