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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정부 3.0 기반 환경정보로 창조경제 구현한다


- 서울 양재동에서 21일 열려, 공공정보 활용 정부3.0 창업대회를 가지고  환경정보를 활용한 5개팀 창업 아이디어, 3개월간 성과 공개하였다.  국민생활과 밀접한 아이디어 사업화로 환경분야 창조경제 기대한다고 한다.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환경정보를 활용하여 성과 창출을 이끌기 위한 ‘환경정보 활용 창업대회’ 성과보고회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1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여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는 정부3.0 정책에 따라 환경부와 행정자치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또한, 환경부가 보유한 기초자료를 민간에 개방하고 이를 통한 환경분야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8월 27일부터 열린 ‘환경정보 활용 창업대회’는 총 136팀이 참가했으며 이날 성과보고회는 맘스에어, 수(水)믈리에, 쓰잘댁, 네이처링, 환경정보와 함께하는 날씨예보 등 5개 팀이 최종 진출했다.


이들은 팀별 활동에 따른 에피소드를 담은 동영상과 자신들의 성과물을 공개했다.
   
성과보고회 결과, 대상은 ‘맘스에어’와 ‘네이처링' 팀이 선정됐으며 이들은 환경부 장관과 행정자치부 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맘스에어’는 밀폐된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는 아이들이 자주 감기에 걸리는 모습에 착안, 사물인터넷을 적용하여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아이디어로 회사 설립과 특허출원, 정부기관의 투자를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네이처링'은 온라인 자연활동 공유 플랫폼으로 ’내가 만나는 자연을 기록하고 공유하자‘는 생각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로 환경부가 개방하는 생물종 정보를 이용하여 앱과 웹 서비스를 오픈했고 생태 연구관련 연구기관과 시민참여형 생태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 우수상에는 ‘水’믈리에, 쓰잘댁, 환경정보와 함께하는 날씨예보 등 3팀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은 환경부 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水믈리에‘는 전국 주요 약수터 수질정보 공유, ‘쓰잘댁’은 경제적인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제공, ‘환경정보와 함께하는 날씨예보’는 대기오염정보와 기상정보의 연계 제공 등의 아이디어로 성과를 보였다. 

          
한편, 이번 창업대회는 단발적인 선출 방식이 아닌 3개월에 이르는 대회 참가 기간 동안 최적의 성과를 만들기 위해 참가팀 유형에 맞는 맞춤형 사업화를 지원하면서 경합을 펼친 것이 특징이다.


팀별 상황에 맞춰 인기 방송인 ‘슈퍼스타-K' 방식을 도입해 멘토링과 경쟁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 높은 우수 아이디어를 가려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당초 9개 팀이 경쟁을 했으나 대회 기간 동안 중간평가와 워크숍을 통해 사업화 의지가 없거나 가능성이 낮은 팀이 탈락하여 최종 5개 팀만이 성과를 공개하게 됐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이번 창업대회는 정부가 전문가 조언과 행정적 지원을 엮어 민간의 아이디어를 창업까지 견인하는 새로운 창업지원 모델”이라면서 “이 같은 노력이 확산되어 정부3.0이 창조경제로 연결되고 경제 활성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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