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국회입법조사처,「제5차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개최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성호)는 11월 21일(금)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5차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는 세계 각국의 의회조사기구가 모여 의정활동 지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주요 입법·정책 현안을 토론하기 위하여 국회입법조사처가 주도하여 201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회의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세미나는 ‘더 좋은 법률 만들기를 위한 의회조사기구의 역할’ (Supporting Better Law Making: The Role of the Parliamentary Research Services)을 주제로 진행된다.
  
   좋은 법률 만들기를 위하여 각국의 입법과정에서 체계적인 입법?정책 분석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스위스의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고 대한민국, 캄보디아, 이란, 라오스, 몽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베트남의 의회조사기구 대표가 모여 각국의 입법과정에서 다양하게 발전해 온 입법?정책 분석 제도와 사례들을 비교 연구함으로써 의회조사기구의 의정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국 의회의 정책평가 및 법률검토 제도와 사례’를 주제로 한 오전 세션에서는 미국 회계감사원(GAO)의 박대범(Dae B. Park)국장이 미국 의회에서의 정책평가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이어 이란 의회연구소장이자 4선 국회의원인 카젬 잘랄리(Kazem JALALI)와, 우즈베키스탄 입법연구소장 파루흐 무하메도프(Farrukh MUKHAMEDOV)의 사례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입법영향분석 제도의 연혁, 특징 및 사례’를 주제로 한 오후 세션에서는 스위스 법무부의 Werner Bussmann 심의관이 입법영향분석 제도에 대한 개관 및 스위스 사례에 관한 기조발제를 하고, 이어 김준 국회입법조사처 환경노동팀장이 우리나라 국회입법조사처의 입법영향분석 업무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최윤철 교수(건국대학교 법학대학원), 남궁석(국회사무처 법제실장), 유웅조(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캄보디아?베트남?몽골?이란 의회조사기구 대표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