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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

인천시, 취수장 및 정수장 전기설비 정기검사 수계전환 없이 실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 취수장 및 정수장 전기설비 정기검사를 수계전환 없이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올해 서구·영종·강화 지역에 발생한 적수는 풍납취수장 및 성산가압장 전기설비 정기검사를 위하여 공촌정수장 가동중지에 따른 수계전환으로 인하여 발생한 바 있다.

 

전기설비 검사는 전기사업법 제65조에 의거 법정 정기검사(3년에 1회 실시)와 요청검사(매년 실시)가 있으며, 전기설비 검사 시에는 약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정수장 가동중단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수가 아닌 수계전환으로 수돗물을 공급하여 왔다.

 

앞으로는 전기설비에 대한 전기안전 진단 시 배수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야간에만 전기설비에 대한 정기검사 및 요청검사를 실시하고, 장기화 될 경우 2~3일로 나누어 작업하고, 필요시 발전기 등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수계전환 4건에 대해서는 부평 및 수산정수장 전기설비 정기검사를 무정전으로 실시하고, 남동정수장 정수지 청소는 운영계획을 조정하여 무단수 시행하며, 성산~마곡간 도수관로 시점부 연결공사는 내년으로 시기를 조정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박영길 상수도사업본부장은“상수도 취․정수장의 전기설비로 인한 정기검사 시 수계전환 없이 실시되면 적수로 인한 시민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또한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2020년부터 진행되는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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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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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