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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동정

서울시, ‘청계천 대학생 커뮤니케이터’ 「청계톡톡」발대식 개최

커뮤니케이터 명칭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시민들과 소통한다는 의미의 「청계톡톡」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 또는 서울시 거주 대학생 17명 선발
대학생의 참신한 시각으로 온라인 콘텐츠 제작, SNS를 통한 청계천 홍보활동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은 커뮤니케이터로 선발된 대학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계천 대학생 커뮤니케이터’ 「청계톡톡」발대식을 5일 오전 10시부터 공단 1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청계천 대학생 커뮤니케이터 명칭인 「청계톡톡」은 커뮤니케이터들이 대학생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청계천을 알리고 SNS를 통해 시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한다(talk talk)는 의미이다.

 

이날 발대식은 환영인사로 시작하여 위촉장 수여, 커뮤니케이터 팀별 자기소개, 운영계획 설명 및 청계천 소개, 팀별 활동계획 토의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발대식에서 커뮤니케이터들은 ‘청순회관’, ‘월간청계천’ 등 대학생의 감각이 돋보이는 팀명의 의미를 소개하고 계절별 청계천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동영상 제작, 청계천 관광코스 발굴 등 커뮤니케이터로서 활동하고자 하는 바를 참석자들과 나누며 포부를 다졌다.

 

청계천 대학생 커뮤니케이터는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학 또는 서울시 거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3월 17일까지 20일간 모집하였으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6팀 17명이 선발되었다. 모집에는 타 기관 서포터즈 경험 및 대학생 SNS홍보경진대회 수상 경력 등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역량을 가진 대학생들이 지원하여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위촉된 청계천 대학생 커뮤니케이터 「청계톡톡」 17명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활동하며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 SNS(사회적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청계천을 알리고, 온오프라인에서 시민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은 기간중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며, 커뮤니케이터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자 콘텐츠 제작 교육을 검토중에 있다. 더불어 우수팀을 선발하여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한다.

 

이정화 물순환안전국장은 “참신한 시각과 뛰어난 역량을 가진 대학생 커뮤니케이터들이 새롭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방식으로 ‘도심 속에 흐르는 푸른 쉼표 청계천’을 알리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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