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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음수대 관리하고 아리수를 널리 알릴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 모집

아리수 음수대 청결 관리, 블라인드 테스트 등 매달 지정 과제 수행으로 아리수 우수성 체감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으로 수돗물 ‘아리수’ 알리기 등 아리수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
학교별 한 팀 이상 참여 가능, 지도교사가 홍보단원을 모집하여 신청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아리수 음수대를 설치한 초·중·고등학교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리수 음수대를 관리하며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널리 알리는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12일 까지이며, 초등학생(4~6학년),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모집규모는 300여개 학교, 2,000여명으로 작년 대비 두배 규모이다.

지난해,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 987명은 152개 학교의 1,861개 음수대를 관리하고 ‘아리수 바로 알고 마시기 활동’ 등을 진행했다. 2018년 월별 체험활동 내용은 ▴‘아리수 음수대에 바란다’, ▴‘우리동네 아리수 음수대 찾아가 보기!’, ▴‘내가 바로 아리수 홍보 아이디어 왕!’, ▴‘미세먼지에는 아리수가 보약!’ 등이었다.

 

시는, 올해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이 ▴운동 후 아리수 한잔, ▴‘찰칵! 아리수! 사진 공모전’,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 등 매월 다양한 체험 과제를 진행하며 수돗물 마시는 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은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매월 체험 과제를 수행한 뒤 온라인 카페 ‘아리수 사랑’(http://cafe.naver.com/arisusarang)에 체험후기를 작성하고 학교와 가정에서 아리수 음용 사례 등을 발굴해 온·오프라인으로 알리는 아리수 홍보대사의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친구와 함께하는 게임방식의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테스트 진행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는 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이 역할을 분담하여, 텀블러에 정수기물, 먹는 샘물을 담아와 아리수 음수대물과 비교하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하고 테스트 준비과정, 진행모습, 테스트 결과, 인증 사진 등을 온라인 카페에 올려 체험결과를 시민 및 단원들과 공유한다.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 신청은 지도교사가 10명 내외의 단원들을 모집하여, 해당 지역의 수도사업소에 신청하면 되고, 학교별 한 팀 이상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원들은 위촉장과 기념품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홍보단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활동실적에 따라 청소년 홍보단원들에게 문화상품권 지급 등 인센티브가 주어지고, 우수활동 학교,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서울특별시장 표창 등이 수여 될 예정이다.

 

이창학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로 상수도사업본부 발족 30년과 수돗물 통수 111년을 맞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미래의 음용주체인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널리 알리는 것은 좋은 경험과 홍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아리수 청소년 홍보단이 학생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아리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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