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3 (토)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9.6℃
  • 맑음대전 -9.8℃
  • 맑음대구 -5.6℃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3.1℃
  • 맑음부산 -4.5℃
  • 맑음고창 -6.6℃
  • 흐림제주 5.1℃
  • 맑음강화 -11.5℃
  • 맑음보은 -13.0℃
  • 맑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8℃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기업/기타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위해 지원센터 및 쉼터 확충

체계적‧종합적 지원 통해 돌봄환경 개선 및 요양서비스 질 제고 지향
휴식과 정보 공유 위한 지원센터는 물론 권역별 쉼터 3개소 추가 조성 예정
이용시간 평일 9:00~18:00…필요 시 야간에도 운영 가능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013년 9월 서북권역에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한데 이어 2017년 나머지 3개 권역(서남·동북· 동남)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이용자의 지리적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편의를 위해 추가로 권역별 쉼터를 조성‧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와「노인장기요양보험법」을 근거로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센터’를 설립하여 요양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섰으며 이는 좋은 돌봄 실천을 위한 모범적 사례로 타 시도의 많은 관심과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센터와 쉼터는 장기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어르신돌봄노동자를 대상으로 ▲ 교육 개발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 노동상담 및 권리교육 ▲정책연구 및 토론회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캠페인 ▲소모임 지원 ▲리더양성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지원센터와 쉼터는 교육 개발 및 수행과 관련하여 돌봄 현장의 욕구와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고 있으며 시는 올해 중 서남‧동북‧동남 권역 각 1곳에 쉼터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현장 돌봄종사자 소모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육 참여자들은 몸펴기·라인댄스·약손마사지·캐리커쳐·한국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스스로 자조모임을 구성하여 일상적인 건강관리 및 감정소진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쉼터 3곳 확충과 함께 서북권역 서울시어르신돌봄종사자종합지원센터를 광역센터로 지정,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가 가능한 돌봄환경 조성에 한 발 더 나아간다. 「좋은돌봄 좋은 일자리 정책연구사업」,「교육 개발 및 확산」,「서울시 뉴딜일자리 ‘좋은돌봄 실천을 위한 요양보호사 지원단’ 운영」,「경력직 요양보호사 100시간 교육모델 개발」등을 수행한 시는 올해 중점사업 중 하나인 「19년도 가족돌봄자지원센터 모델사업」을 시범운영 할 계획이다.

 

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 및 쉼터는 서울지역 요양보호사 등 장기요양요원(어르신돌봄종사자) 누구나 무료로 시설이나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며, 서비스 제공기관들도 협의하여 장소 활용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프로그램 및 소모임 진행 시에는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어르신돌봄종사자 종합지원센터(☎02-389-7790)로 연락하면 된다.

 

김영란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돌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점점 커지는 상황에서 서울시가 어르신돌봄노동자를 위한 센터를 설치하여 요양서비스 질을 높이고 좋은돌봄 실천을 선도하는 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하며 “서울시의 어르신돌봄종사자 지원사업이 돌봄노동에 대한 중요성을 사회에 알리는 기회가 되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좋은 돌봄‧좋은 일자리 실천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2026년, 국민이 체감하는 녹색 대전환 성과 만들 것”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정책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야 할 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환경 정책은 더 이상 분리해 다룰 수 없는 과제”라며,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기후부 출범 이후 지난 94일은 새 정부의 정책 성과를 연결하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온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마련해 국제사회에 발표하고,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수립, 육상·해상풍력 활성화 대책 추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기반을 다져왔다고 설명했다. 김 장관은 2026년 핵심 과제로 ▲NDC 이행을 녹색 대전환의 기회로 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 달성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순환사회 구현을 제시했다.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산업 부문의 탈탄소 기술혁신과 전기·수소차 전환 가속화, 배출권 시장 정상화를 통한 재원 재투자 등으로 산업 전환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농지·공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라이온코리아(주)와의 협력 통해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 지원하는 사업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해에도 임신부의 건강과 일상을 살피는 동행을 이어간다고 전했다. 시는 라이온코리아(주)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서울시 모든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연 4만 세트 규모였던 지원 물량은 6만 세트로 늘어난다. 임신·출산 과정에서 꼭 필요한 생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해, 임신부의 부담을 덜고 건강한 출산을 응원하겠다는 취지다. 임신부 위생용품 지원 사업은 서울시–라이온코리아(주)–서울사회복지 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가 2023년 말 체결한 3자 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고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위생용품을 서울시 임신부 가정에 지원하는 대규모 기부 사업이다. 연간 약 9억 원 상당, 총 5년간 45억 원 규모다. 이를 통해 서울시는 매년 약 4만 명에 이르는 임신부에게 위생용품 세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새해엔 6만 세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아이!깨끗해’ 손세정제와 리필액, 약한 잇몸용 치약, 칫솔 등 총 4종의 위생용품이 포함된다. 특히 포장에는 사회적기업 ‘신이어마켙’과 협업한 세대 연대 메시지와 탄생화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한 축하와 응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