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제도 장려금을 2026년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지난해 고령운전자 기준 연령을 기존 70세에서 65세로 하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실제 운전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10만 원을 추가 지급해 총 2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로,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추가 장려금 10만 원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실제 운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차등록증, 자동차보험 증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제도는 단순히 면허를 보유한 고령자뿐만 아니라 실제 운전 중인 고령운전자가 자발적으로 면허를 반납하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고령운전자의 이동 안전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장려금은 인천시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카드’로 지급된다. 인천e음카드는 전국에서 지하철·버스 요금 결제가 가능한 교통카드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인천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인천대공원 내 어린이동물원을 긴급 임시휴원한다고 2일 전했다. 이번 조치는 1월 30일 강화군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인천을 포함한 인접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결정됐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동물원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관람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휴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에는 현재 31종 129마리의 동물이 있으며, 이 가운데 구제역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는 동물은 꽃사슴, 염소, 양 등 3종 9두의 우제류이다. 어린이동물원 휴원 기간 외부인 출입은 전면 통제되며, 사육사와 관리 인력만 출입해 구제역 감염 가능 동물에 대한 건강관리와 방역 업무를 수행한다. 향후 인천과 인접 지역에서 구제역 추가 발생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방역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동물원 재개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구제역의 지역 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내린 조치”라며 “인천대공원을 이용하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폐아스콘의 발생과 처리되는 전 과정에 대하여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폐아스콘을 이용한 순환아스콘(재활용 제품)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하여 「폐아스콘 관리대책」을 수립한 후 2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건설현장(도로공사)에서 발생되는 폐아스콘은 석유계 기름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순환골재로 재활용 하는 경우는 도로공사용, 순환아스콘 생산에 한정한다. 자칫 타 건설 폐기물류와 혼합되어 순환골재가 만들어져 토목공사에서 성·복토용으로 사용되거나 불법으로 매립될 경우 주변 토양을 오염시키고 시민 건강까지도 위협하는 2차 환경오염 피해를 유발한다. ‘순환아스콘’은 폐아스콘으로 만든 순환골재와 천연골재를 섞어서 만든 아스콘을 말하며 재활용 제품의 품질인증, 환경표지인증, 중소기업제품의 성능인증, 단체표준 인증 등을 통하여 그 품질을 인정받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오염 방지 및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하여 「폐아스콘 관리대책」을 최초로 수립해 폐아스콘의 적정 처리와 폐아스콘으로 만든 순환골재로 순환아스콘을 생산, 순환 이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리 세부 대책은 ▲폐아스콘의 매월 처리실적 보고 ▲순환골재에 대한 품질검사 도입 ▲건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재난‧안전 정보를 한곳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통합 누리집 '부산 안전 ON'을 개설·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누리집은 그동안 여러 부서와 기관에 분산돼 제공되던 각종 재난 안전정보를 한 플랫폼으로 통합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하고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 안전 ON'은 그동안 여러 기관과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던 각종 재난·안전 정보를 통합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도시 안전 종합 서비스로 ▲도시침수 ▲지진/내진 ▲원자력안전 ▲땅꺼짐/산사태 ▲폭염/한파 ▲대피소 등 6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시침수 분야] 하천 수위, 풍향·풍속, 조위, 기상청 강우 정보 등을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집중호우 시 시민들이 주변 위험 상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지진·내진 분야] 지진 발생 정보와 함께 지진 옥외대피소,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등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유사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원자력안전 분야] 실시간 환경방사선 현황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설 명절을 맞아 성수품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책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중심으로 안전, 교통, 환경 관리 전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9개 주요 농산물 3,492톤과 소·돼지고기 등 축산물 537톤을 공급한다. 이는 전년 대비 15% 이상 늘어난 물량으로, 설 제수용품 수요에 맞춰 공급해 가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장보기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시장 영업시간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 2월 2일부터 16일까지 기존 오후 3시였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하고, 정기 휴무일인 2월 8일과 2월 15일에도 정상적으로 연장 운영해 장보기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설 명절 이후인 2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휴업하고, 20일부터는 기존 영업시간인 오후 3시까지 정상 영업한다. 식자재동은 해당 기간 자율영업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예방하기 위해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편의와 민생경제 지원을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56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전했다. 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토)부터 18일(수)까지 5일간 진행되며, 종일 개방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종묘, 청계천, 을지로, 여의도 등 도심 관광명소 인근 주차장을 개방해 설 연휴 기간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천호역, 사당역, 신천유수지, 천왕역 등 주요 상업지역과 도심 외곽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원활한 방문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 및 주차장 정보는 서울시설공단 누리집(www.sisul.or.kr, [공영주차장]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자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을 실시한다”라며,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부산광역시건축사회와 함께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본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2월 16일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간 업무협약의 취지에 맞춰 시와 부산건축사회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태풍․집중호우나 대형산불 등의 재난으로 부산 지역 내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이 주택 신축 시 설계비 감면 등 실질적인 복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협약을 통해 시와 부산건축사회는 ▲설계 감리비 감면(최대 50%) ▲참여 건축사 인력풀 정보제공 ▲행정절차 신속 이행 세 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설계·감리비 최대 50퍼센트(%) 감면]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 또는 유실된 주민이 주택을 신축할 경우, 건축 설계 및 감리 비용을 최대 50퍼센트(%)까지 감면하여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참여 건축사 인력 풀 통한 정보제공]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하는 부산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인력풀을 관리하고,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 안내 및 연계를 위해 인력풀 정보를 시에 제공한다. [행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성묘를 할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성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전했다. 올해 설 연휴에는 약 38만 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종합대책은 안전, 교통, 이용 편의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2월 7일부터 2월 22일까지 시행된다. 대규모 인원과 차량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성묘객과 방문 차량 분산을 통한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연휴 기간 중 3일간(2월 16일~18일)은 평소 오전 8시인 개방시간을 오전 6시로 앞당겨 운영하며, 사전 성묘, 온라인 성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홍보하여 성묘객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2020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지난해 설 명절에 약 2만 건이 이용될 정도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온라인 차례 지내기 ▲고인 갤러리(사진·동영상)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누리집(https://grave.insiseol.or.kr) 에서이용할 수 있다. 설 연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