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59회 상수도관로연구회 (1) 일 시 : 2015년 6월 11일(목) 19시(2) 장 소 : 한국상하수도협회 2층 회의실(3) 주제발표 : ① 김두일 교수(단국대학교) ② 손창섭 부회장(㈜서용엔지니어링)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양변기의 1회 물사용량을 6ℓ이하로 제한하는 내용의 수도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목욕업(73개소)·숙박업(339개소), 체육시설업(952개소)에 대해 '절수시설 및 절수기기 설치의무화 시행' 법령안내문 및 리플릿을 우편 발송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2014년 1월 1일부터 리모델링을 제외한 증축, 개축, 재건축 등 신축되는 건축물에 설치되는 양변기는 종류에 상관없이 1회 물사용량이 6ℓ 이하(변경 전 7ℓ)가 되도록 의무화했다. 대·소변 구분형 대변기는 대변용은 사용수량이 6ℓ이하이고, 소변용은 사용수량이 4ℓ이하인 양변기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청주시는 건축신고 단계부터 수도법제15조에 따른 절수설비를 건축설계내역 반영 및 설치토록 청주
하남시가 동파된 수도계량기 교체 비용을 시가 전액 부담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21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하남시 수도급수 조례 시행규칙' 개정을 앞두고 있다. 수도계량기는 수도요금 징수를 위한 설비로, 계량기 동파는 사용자 관리 소홀보다는 기온저하에 의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계량기 동파 시 교체비용을 수도사용자가 부담토록 돼 있어 민원을 유발해 왔다. 하남시는 이를 개선코자 올해 초부터 개정 작업에 착수, 지난 20일 시의회 심의를 거쳤다. 오는 22일 하남시의회를 통과한다면 빠르면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하남시 수도급수 조례'도 함께 개정된다. 개정안은 세대별 수도계량기를 각 세대 출입문 외부벽체의 수도 계량기함에 수평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은 2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다가구
-올해 측정분석능력 숙련도시험 전 항목 ‘만족’ 평가- 우수한 측정분석기술 보유로 국내 최고 분석전문기관 입증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지난 3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실시한 2015년 수질 및 폐기물 분야 측정분석능력 숙련도시험결과 전 항목 ‘만족’으로 평가돼 ‘적합기관’으로 선정됐다. SL공사는 환경분야 분석전문기관으로 전국 국·공립 연구기관 및 환경관련 측정분석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수질 및 폐기물 분야 숙련도시험에 참가, 전 항목(BOD 등 20항목)에서 ‘만족’으로 평가받아 국내 최고의 측정분석기술을 보유했음을 입증했다.숙련도시험은 측정분석능력 향상 및 측정분석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도 확보를 목적으로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매년 전국 환경 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숙련도시험의 평가방
- 2015년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교육생 70명 모집, 국내 환경 전문교육 수료 후 성적우수자(35명) 환경 관련 국내?외 소재 국제기구 인턴 파견(6개월) 지원환경부(장관 윤성규)가 급증하는 국제 환경협력 수요에 대응하고 우리나라의 우수 인재들의 국제기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국제환경전문가 양성 과정 7기’를 6월부터 운영한다. ‘국제 환경전문가 양성과정’은 지난 2009년부터 운영 중이며 국내 전문교육과 국제기구 인턴십 근무로 구성됐다. 국내 전문교육 과정은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환경통상 등 국내·외 환경정책과 국제기구 근무에 필요한 소양교육으로 이뤄졌고 각종 프로젝트와 실습을 포함시켜 실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양성과정 모집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며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총 70명을 선발한다. 6월 29일부터 총
-‘제1차 UNEP 아시아?태평양 환경장관 회의’에 참가하여 아 ·태 지역 환경보건에 대한 정책방향 제시-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과 남북한 환경협력 방안 논의-이란, 태국, 라오스, 몽골, 말레이지아 등 9개국과 환경산업 진출을 위한 협력방안 등 논의환경부(장관 윤성규)는 19일부터 2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하는 ‘제1차 유엔환경계획(UNEP) 아시아 ·태평양 환경장관 회의’에 정연만 환경부 차관이 참가하여 아·태 지역 환경보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참가국 환경각료들과 우리나라 환경산업 진출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정연만 차관은 19일 오후에 열리는 아·태 지역 환경장관회의의 ‘아·태 환경과 건강의 연계 세션’ 패널토론에 참가하여 우리나라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보건 분야 정책들을 소개하고 아·태 지역 국가들의 환경보건 정책의 바람
행 사 소규모 수도시설 시범사업 설명회(2차)목 적○ 소규모 수도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수도시설 관리체계의 합리적인 개선 및 정부의 정책방향 소개○ 소규모수도시설 관리에 필요한 선진기술 공유 및 연관 장비‧기자재 등의 전시를 통해 운영․관리 수준 향상 설명회 계획 □ (일 시) ’15. 5. 28(목) 10:00 ~ 16:00 □ (장 소) (KTX)오송역 2층 컨벤션홀 □ (주 최) 환경부 □ (주 관) K-water, 환경포커스 □ (참석대상) 지자체 소규모 시설 담당자 및 연관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 □ (주요내용) ◦ 설 명 회 : 소규모 수도시설 관리체계 개선에 대한 정부정책 방향 설명과 시범사업 추진성과 공유 ◦ 전 시 회 : 기자재 전시부스(10개업체 12개품목) 운영을 통한 선진기술 공유 □ (등 록 비) 50천원/인 (현장등록, 중식비 및 발표문집 포함) ※ 첨부파일 참조 ※ 문의 010-5426-9515 /
▲사진설명 환경보전협회와 환경기자회 간담회. 사진 우측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환경보전협회 이상팔 사무총장·채창운 경영관리본부장·최병권 수변생태관리본부장·오바오로 경영기획처장, 신미령, 환경기자회장, 에코저널 이정성 대표기자·환경법률신문 김헌수 본부장'37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 2500억 계약 예상 경기 악화로 국내 전시행사가 크게 위축되고 있음에도 불구, 올해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큰 무리없이 추진되고 있다. 환경부 법정법인인 환경보전협회 이상팔 사무총장은 18일 오전 11시, 협회 사무실에서 환경기자회(회장 신미령) 소속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 동안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5)'은 22개국 250개 업체(국내 181개 업체, 해외 69개 업체)가 참여해 7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