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찾아가 규제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개선할 점은 없는지 직접 들어보는 ‘환경규제개선 현장소통회의’ 개최하여 ‘환경규제 역지사지’로 규제 담당 공무원이 국민·기업 입장에서 규제를 체험- ‘개선규제 사후관리’로 개선규제의 현장적용성을 강화, 행정집행 ‘사전컨설팅감사’로 적극행정 유도환경부(장관 윤성규)는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환경과 경제가 함께 사는 규제혁신을 목표로 현장과의 소통강화 현장적용성 강화 규제관리 체계 정비 등 3개 분야 ‘환경규제혁신 10대 실행계획’을 마련했다.환경부는 ‘형식적인 절차 위주의 규제를 개선’하고, ‘규제자 편의의 사전규제는 사후규제로 전환’하며, ‘과학적인 규제, 스마트규제로 환경규제를 선진화’한다는 3대 원칙에 따라 이번 실행계획을 추진한다. 먼저 ‘현장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4
날 짜 : 2016년 4월 14일(목요일)시 간 : 오후 7시 (19시)장 소 : 한국상하수도협회 2층 회의실연락처 : 한국상하수도협회 김양덕 연구원(02-3156-7782/ 010-6389-8751) 김지석 연구원(02-3156-7787/ 010-2848-4395)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곽필재 박사(031-910-0605/ 011-475-2054)● 회의내용19:00 - 20:00 주제발표(1) : 김진엽 회장((사)한국급수설비협회) 20:00 ? 21:00 주제발표(2) : 자산관리 국가 표준(안) 등재 및 규정 소개(ISO 55001)박미연 박사 (㈜승화기술정책연구소) 21:00 - 21:30 자유 발언 및 회의
-국립생물자원관, 영주시와 공동으로 생물산업 원천소재 대량증식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생물자원관은 영주시(시장 장욱현)와 함께 6일 경북 영주시에서 야생식물자원의 보존과 지속적 이용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한다.이번 공동연구 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영주시가 야생식물의 자원화와 이에 필요한 대량증식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국립생물자원관은 한국콜마, 동아에스티(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생물산업계 요구종 또는 후보종에 대한 대량증식 사업을 영주시와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국립생물자원관은 영주시 등 지자체 협력사업을 통해 생물산업계 요구종에 대한 공동 시범포 운영 지원과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연계하고 추진하여 생물산업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영주시는 국립생물자원관과 함께 생물산업계 요구종 뿐만 아
□ 과장급 전보기후대기정책관실 기후변화협력과장최 민 지前 환경부2016.4.7일자
-환경기술인으로 구성된 자율대응반, 안전관리 기술지원 실시-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기관과 함께 협업 방재체계 구축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정기)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센터장 강원우, 이하 시흥센터)은 6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발대식을 개최하고 인천지역의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은 인천지역에 소재한 화학물질 취급업소 환경관리인을 대상으로 구성하여 국정과제인 “화학사고 예방·대응´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유해화학물질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유독물질, 허가물질, 제한물질 또는 금지물질, 사고대비물질, 그 밖에 유해성 또는 위해성이 있거나 그러할 우려가 있는 화학물질을 말한다. 『인천지역 유해화학물질 자율대응반』은 남동 국
-2009년 첫 출산 이후 세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이번이 처음-야생 출생 · 적응 개체 수 25마리 등 총 44마리 야생 활동 중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지리산에 방사한 반달가슴곰 2마리가 세쌍둥이를 포함해 총 5마리를 출산한 것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세쌍둥이를 출산한 어미곰 1개체는 바위굴에서 동면 중이던 RF-23이며,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이 곰의 현장 접근이 어려워 울음소리와 무인센서 카메라에 찍힌 사진으로 출산 사실을 확인했다. 나머지 2마리를 출산한 어미곰 1개체는 나지에서 탱이(나뭇잎 등을 모아 둥지 형태로 만든 보금자리)를 만들어 동면 중이던 KF-27이며, 이 곰이 건강한 수컷 2마리를 출산한 것을 확인했다.※ 반달가슴곰 명칭 : K=한국 태생, R=러시아 태생, C=중국 태생,F=암컷, M=수컷야생상태에서 세쌍
-그린카드 사용으로 환경후원금을 모아 ‘어울림푸르림’ 탄소상쇄 숲 조성, 2일 잠실 한강공원에서 나무심기 활동환경부(장관 윤성규)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과 함께 4월 2일 서울 잠실 한강공원에서 저탄소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롯데마트, 사단법인 미래숲 등과 함께 ’어울림푸르림 탄소상쇄 숲‘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용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사업본부장, 황보연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 권병현 미래숲 대표, 서울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가해 교목류, 관목류 등 총 5,000그루의 묘목을 심는다. 이번 탄소상쇄 숲 조성 행사에 들어가는 비용은 총 3억원으로 롯데마트가 그린카드로 결제된 친환경제품 판매액 중 일부를 3년간 조성하여 친환경소비 환경후원금으로 기부한 것이
국제협력관주 대 영前 기획재정담담관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이 영 기前 물환경정책과장2015.11.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