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사 발 령□ 고위공무원 전보(2011.1.3일자)한강유역환경청장김 형 섭前 낙동강유역환경청장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상 팔前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환경부 대변인실 □ 한강유역환경청장 김형섭('56.3.2)○ 최종학력 : 태국, 아세아공과대학(AIT) 환경공학 석사○ 주요경력(최근경력순)-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원주지방환경청장- 환경부 환경협력과장□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이상팔('58.4.25)○ 최종학력 : 경북대 농화학과 석사○ 주요경력(최근경력순)- 중앙공무원교육원- 대구지방환경청장- 환경부 자연정책과장
1. 제 115 회 상수도관로연구회 (1) 일 시 : 2011년 2월 10일 (목요일) 오후 19시(2) 장 소 : 한국상하수도협회 2층 회의실2. 제 목 : 미정발표자 : 안재찬 박사(암사 아리수 정수센터)이길형 부사장((주)한국화이바)
12월 멕시코 칸쿤에서 기후변화 당사국총회가 개최된 상황에서,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거버런스 단체인 국회기후변화포럼(공동대표 정두언의원 등)이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성장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12월 6일부터 1월 11일까지‘2011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공모한다. 포럼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녹색기후상을 제정해 지난 2월 제1회 시상식에서 부안시민발전소 등 9곳에 대해 국회의장상 등을 수여한 바 있다.공모는 공공, 기업, 자치, 시민, 학생, 언론 등 6개 부문에 걸쳐 공직자, 배출저감 기업 및 녹색기술산업, 기초자치단체, 시민단체 및 개인, 학생 동아리,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받게 된다. 내년 1월중에 1차 예심과 2차 본심을 통해 내년 2월 시상할 계획으로, 김성곤 의원과 이회성 IPCC 부의장이 공동심사위원장을 맡
환경부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을 1월 5일 고시함으로써 공공부문도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었다. 공공부문 목표관리제의 대상기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국․공립대학, 국립(서울)대학병원 등 774개 기관이 해당된다. 이들 기관은 2015년까지 2007년∼2009년간 연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의 20% 이상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연간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이행하여야 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선도하고 민간부분의 감축부담을 경감하는 차원에서 2015년 감축목표를 제시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참고로 목표관리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한 제도로써 관리업체 목표관리제와 함께 공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엄홍우)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공원시설 이용만족도 조사에서 탐방객들이 요구한 개선사항은 공중화장실 환기시설과 주차장 휴게공간, 대피소 취사장 개선 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공단은 탐방객 22,000명을 상대로 공중화장실, 대피소, 주차장, 탐방로 등 주요 공원시설에 대한 이용만족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73%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개선사항으로 공중화장실은 환기시설, 대피소는 취사장, 주차장은 휴게공간 조성, 탐방로는 편의시설 설치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편 탐방로 훼손정도는 대체로 ‘양호하다’는 응답이 94%로 나타났으나 북한산국립공원은 비교적 훼손이 심각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체험센터와 탐방안내소 같은 저지대 탐방 기반시설에 대해서는 65%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공
환경부는 새만금 유역 수질개선을 위해 지난해 전북지역 4개 시․군(전주, 익산, 김제, 완주)과 협약 체결하여 추진중인 '새만금 유역 CSOs 및 초기우수 처리시설 설치사업 (1단계)'을 착공한다고 발표하였다. ‘새만금 유역 CSOs 및 초기우수 처리시설 설치사업(1단계)'은 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추진하였으며, 공사입찰 공고 및 기본설계 적격심의를 거쳐 12월 24일 실시설계 적격자로 1권역은 대우건설 컨소시엄, 2권역은 고려개발 컨소시엄을 선정하였다. ‘새만금 유역 CSOs 및 초기우수 처리시설 설치사업(1단계)'의 공사기간은 총 36개월로 우선시공분에 대한 공사를 연내 착공할 예정이다. 새만금 유역 CSOs 1단계 사업규모는 총저류용량 174,500톤으로 전주시 130,000톤 2개소, 완주군 5,500톤 1개소, 익산시 28,000톤 3개소, 김제시 11,000톤 2개소에 설치 될 예정이다. 1단계 사업시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기업 환경정보 공개제도 본격 도입을 위한 초석으로 녹색기업의 환경정보를 정리・분석한 '2010 녹색기업 환경정보공개 리포트'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기업 환경정보의 투명성 제고와 녹색경영 촉진을 위해 ‘환경기술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환경정보공개제도’ 도입의 법적 근거를 마련 중이며, 올해는 ‘녹색기업 지정제도 운영규정을 개정하여 녹색경영 추진기반이 우수한 녹색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환경정보 공개제도를 우선 도입하였다. 이에 따라 녹색기업은 매년 녹색경영 전략 및 시스템, 자원 및 에너지,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 녹색제품ㆍ서비스, 사회ㆍ윤리적 책임과 관련된 각종 환경정보 중 의무공개 대상으로 정해진 11개 항목의 정보를 공개하여야 하며, 16개 자율공개 항목의 경우 기업이 자율적으로 공개 여부를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010.12.29일 국립공원위원회에서 설악산 등 11개 국립공원에 대한 구역조정을 최종 심의․의결함에 따라 전국 20개 국립공원의 구역조정을 마무리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국립공원구역 조정은 자연공원법에 의해 10년 만에 추진하는 것으로, ‘08년에 조정기준을 마련하여 금년말까지 조정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해 왔으며, 2010.8.26일에는 계룡산 등 9개 국립공원에 대한 구역조정을 심의․고시한 바 있다. 환경부가 발표한 11개 국립공원 구역의 조정결과를 보면, 총 면적이 5,156.7㎢에서 5,358.1㎢로 변경되어(육상․해상 포함) 3.9%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변경내역을 보면, 304.2㎢가 편입, 178.2㎢가 해제, 75.4㎢는 구적 오차에 따른 수정에 의한 것이며, 육상면적만으로는 총 2,472.2㎢에서 편입 55.8㎢, 해제 114.2㎢, 오차수정 2.2㎢에 따라 총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