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2회 상수도관로연구회 10월 정기모임 (1) 일 시 : 2012년 10월 11일(목) 18:30분경 부터 ∼(2) 장 소 : 한국상하수도협회 4층 회의실(3) 주제발표발표자 : 1) 김영수 차장 평화 PPI 2) 김영성 대표 기술화 환경(주)
GIS분야 아시아 최대 규모 행사 ‘Asia Geospatial Forum 2012’에서 아태지역 GIS 최우수사례 선정된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이 확대 운영된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정광수, 이하 ‘공단’)은 현재 9개 국립공원에서 시범 운영하는 ‘국립공원 산행정보 스마트폰 앱’ 서비스를 전면 업그레이드 해 전국 20개 국립공원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은 탐방객이 국립공원 산악지역에서 조난을 당했을 때 스마트폰의 GPS 위치정보를 이용해 신속한 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 앱 시스템의 구축은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국가 DB사업의 일환으로 공단이 2011년부터 추진해 온 것으로, 전국 국립공원의 정밀관리도를 제작해 모바일 조난구조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공단은 실제로 이 서비스를 활용해서 지난 7월 설악산 화채
노후수도관으로 개량이 심각성과 시급성국가가 상수도에 대해서도 기술적, 재정적 새누리당 서용교(부산 남구 을)의원은 상수도 종합관리 대책 필요서에서20년 이상된 노후수도관으로 개량이 시급함을 설명하면서 수도관 연령 20년으로 사람으로 비유했을 경우 목숨이 위태로운 정도로 심각하다고 지적하였다.아울러수돗물 요금현실화율 84%로수도요금의 현실화도 큰 문제라고 하며 실제 전국 수돗물의 요금현실화율은 평균 84%에 불과하고 더구나 소규모 시군일수록 급수인구가 적고 관망이 길어 생산원가가 높으나, 공공요금인상 억제정책 등으로 요금인상은 어려운 상황이다최근 10년간 수도사업자의 총세입 중 수도요금수입 비율은 평균 47%이며, 수도사업자는 만성적인 적자 운영 및 시설개량을 위해 매년 총세입 대비 6%를 일반회계보조금 및 국고지원을 통해 겨우
- 현행 하수도법으로는 유해 PVC하수관 단속 불가능- PVC생산자 단체, KS기준보다 완화된 단체 표준 필요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민주당 홍영표(인천 부평·을)의원은 10월 5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중금속이 다량 함유된 일본산 PVC 산업폐기물이 연간 2만톤 이상 수입되고 있다”며 “방사능에 오염된 폐기물 유입가능성도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현행 유해PVC 단속은 생산자를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시공자를 처벌하고 있는 하수도법의 허점으로, 사실상 유명무실화되어 유해 PVC의 잠식을 방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PVC스크랩 총 수입량은 18,912톤이었으나, 2011년에는 28,745톤으로 폭증하였으며, 금년 7월까지 총 18,915톤이 수입되었다.이 중 대부분은 일본에서 수입(수입량 기준 약 86%)하고 있는데, 일본산 PVC산업폐기물은 중금속 뿐만 아니라 환경호르
부산가톨릭대학교 김좌관부교수 증인 참석과 관련하여 새누리당 서용교 의원이 정당과 관련된 증인은 문제가 되지 않느냐고 질의하고 임시 위원장인 김성태의원이 차후는 검토 후 정하자고 말하고서 이에 민주통합당 김경협의원과 은수미 의원이 큰소리를 높혔고 여야간에 고성이 사과하라는 이야기와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오갔다
5일 정부과천청사 환경부 1층 대회의실구미 산단 불산 누출사고 여야가 질의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신계륜)의 수감기관 환경부에 대한 국감에서 강도 높은 질타와 송곳질의가 줄을 이었다.5일 정부과천청사 환경부 1층 대회의실에서 개회된 첫날 국감에는 '구미산단 불산 누출사고'와 '4대강 살리기 사업'중 이포보 등을 둘러싼 늑장보고와 남한강 친환경 어도의 부실공정이 신랄하게 조명됐다.이날 화두로 떠오른 구미산단 불산가스 누출사고와 관련, 여야 의원들 모두가 초동대처가 미흡해서 피해만 키웠다고 개탄했다. 민주당의 홍영표(인천 부평.을)의원은 "환경부의 구미산단 불산가스 누출사고 대처능력은 '0'점 이었다"며 "'화학유해물질 유출사고 위기대응 실무매뉴얼' 절차를 무시하고 잔류오염도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대피주민 귀가조치를 조기결
환경부(장관 유영숙)는 지난 9월27일 발생한 ’구미 불화수소 누출사고‘에 따른 수질 및 대기 등 환경오염 현황 및 대책을 발표했다. 불산사고에 따른 환경오염 현황을 살펴보면, 대기는 사고지점 및 주거지역에서 불검출되고 있으며, 수질은 수돗물 기준(1.5mg/L) 이하로 검출되고 있는 등 안정화 추세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구미사고 환경대책 T/F’를 10월 3일부터 구성·운영하는 등 주민건강 역학조사 및 환경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범정부 차원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재난합동조사단’ 운영 및 정부합동 유독물 취급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할 계획이다. 불산사고에 따른 환경오염 현황을 살펴보면, 대기는 사고지점 및 주거지역에서 불검출되고 있으며, 수질은 수돗물 기준(1.5mg/L) 이하로 검출되고 있는 등 안정화 추세에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대기오
임의제도인 KS규격관리로 안돼 – 유통 중인 PVC파이프 80%가 非KS파이프“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에 의한 생산단계 관리 필요!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시민권리센터에서는 불량 배관자재 제작 및 유통 근절을 위한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입법예고’에 대한 조속한 시행을 위해 조정식 의원실을 통해 국회에 청원하였다. 폴리염화비닐관 즉 “PVC 파이프”의 불량제품은 강도부족, 납 등 중금속 함유 등으로 인해 환경오염과 인체 유해가능성, 안전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이미 몇 년전부터 제기되어 왔다. 불량 PVC 파이프는 쉽게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건축물의 경우 하수 등의 오염물질이 흘러나와 추가적 개보수와 더불어 건축물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악취발생으로 생활의 불편이 증가하게 되며 위생안전에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