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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제3회 우수방음시설 및 정온한 생활환경조성’ 공모전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 조용하고 아름다운 거리 및 이웃을 배려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3회 우수방음시설 및 정온한 생활환경조성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방음벽, 방음터널, 저소음포장도로 등 모든 방음시설을 주제로 우수방음시설, 포스터, UCC 동영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우수방음시설은 현재 설치되어 있는 방음벽, 방음터널, 방음뚝, 저소음포장도로 등 소음저감을 위한 모든 방음시설이 해당되며 아름다우면서도 방음성능이 우수한 시설이면 어떤 시설이든 응모할 수 있다.

 

포스터와 UCC 동영상은 층간소음, 공사장소음, 도로소음 등 소음 저감을 위한 홍보물 및 분쟁의 해결방안 등을 주제로 한다.

 

이중 포스터는 초등부 및 중·고등부로 나누어 공모전을 실시하며, UCC 동영상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분야별로 제출서류를 2012925일까지 국가소음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noiseinfo.or.kr), 이메일(noiseinfo@keco.or.kr)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분야별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4), 우수상(8), 장려상(9) 등 총 21점을 선정, 오는 1123일 시상식(총 상금 1,860만원)을 개최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201211월 중 국가소음정보시스템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수상작은 수상집으로 제작, 배포하며 전국 기차역 및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도 전시한다.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관련 기업 및 지자체 등이 건설 및 시공현장 등에서 방음성능 뿐만 아니라 미관까지 고려한 아름다운 방음시설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포스터UCC 공모를 통해 학생 및 일반 국민들이 공동체 생활에서 소음 저감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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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숙인 시행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 시작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 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 대상은 거리·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 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 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연구 기간은 2~11월이다. 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된 공간이나 거처로 만들지 않은 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 시설노숙인은 노숙인 시설에 머물며 생활하거나 일시적으로 숙박,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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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 높은 밀폐공간 사고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 강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이 높은 밀폐공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맨홀 출입 전 위험성을 환기하는 출입경고시설을 대폭 설치하고, 작업자가 맨홀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는 외부조작밸브를 도입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상수도 맨홀은 누수 보수, 시설물 점검, 수도관 이설 공사 등으로 작업자 출입이 잦은 데다 일반 맨홀보다 깊어 추락과 질식 등 중대사고 위험이 크다. 특히 산소결핍 위험이 큰 대표적 밀폐공간으로, 6월부터 8월까지 고온기에는 내부 미생물 증식 등으로 유해가스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 질식사고 우려가 더욱 높아진다. 실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국 기준 최근 10년간('14~'23) 밀폐공간 작업 중 재해자는 총 338명이며, 이 중 136명이 숨져 다른 사고성 재해 사망률에 41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밀폐공간 작업은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맨홀 작업의 핵심 위험요인을 ‘진입 전 위험요소 인지 부족’과 ‘직접 진입 작업’으로 보고, 사전 경고와 비진입 작업 확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밀폐공간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먼저, 상수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