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포커스=서울]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새로운 마스코트 ‘와타(WATA)’를 공식 공개했다.
협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한 ‘협회 마스코트 공모전’을 통해 국민 참여형 캐릭터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 ‘와타(WATA)’를 협회의 대표 마스코트로 선정했다. 새 마스코트는 물을 매개로 국민과 함께 실천하는 협회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와타(WATA)’라는 이름은 Water(물), All(모든 국민), Together(함께), Action(실천)의 앞 글자를 조합해 만들어졌다. 동시에 영어 단어 ‘Water’를 부드럽게 발음한 형태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캐릭터 외형은 맑고 투명한 물방울을 형상화했다. 머리 위 수도꼭지 장식은 안정적인 물 공급과 체계적인 물 관리라는 협회의 핵심 역할을 상징하며, 볼 부분에는 협회의 영문 약자인 ‘KWWA’를 그래픽 요소로 담아 정체성을 강조했다. 비정형 물방울 형태의 몸체는 어떤 그릇에도 담기는 물처럼 국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협회는 지난 2월 23일, 와타를 제작한 여선향 작가에게 협회장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명수 상근부회장은 “와타는 대한민국 물 관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협회의 비전을 현대적이고 친근한 감각으로 풀어낸 결과물”이라며 “국민과 협회를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협회는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 SNS를 통해 와타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와 홍보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캐릭터 굿즈 제작을 통해 온·오프라인 현장에서 국민과의 접점을 넓히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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