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자원/생태

환경분야 국가 및 국제표준 발전 위해 전문가 한자리에

- 국립환경과학원, 전문가 300여 명 참여 환경표준심의회 연찬회 개최

[환경포커스=수도권]  ‘2025년 환경표준심의회 연찬회(워크숍)’를 2월 13일 삼정호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환경분야 국가 및 국제표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올해는 범부처 참여형 국가표준 운영체계가 도입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연찬회는 환경분야 표준전문가 약 300명이 참석하여 환경표준의 운영 역량 향상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아울러 국제표준화기구(ISO) 대응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유기적인 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연찬회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2024년 환경표준심의회 주요 성과 및 2025년 운영계획(국립환경과학원), △세계 표준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기념 표준 제정 방법(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제표준화기구(ISO) 표준 국제 동향(조성환 국제표준화기구 회장) 등을 소개한다. 특히 1부에서는 지난 10년간 환경분야 표준대응을 활성화하고, 국제적 입지를 넓힌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환 국제표준화기구 회장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2부는 △국제표준화기구 수질분야(ISO 147) 국제표준화회의 개최 성과 발표(FITI시험연구원), △표준 정보서 소개(한국물기술인증원), △환경분야 기술심의회 및 16개 분야별 전문위원회 개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제36차 국제표준화기구(ISO) 수질분야 총회’가 서울(삼정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국내 전문가들은 27개국 250여명의 수질분야 국제전문가와 함께 미세플라스틱 분석방법 등 활발한 논의를 거쳐 국제표준 신규작업 승인(1건), 신규작업안 제안 발표(5건), 프로젝트 리더 수임(2건) 등 성과를 이뤄냈다.

당시 김윤석 박사(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2024년) 새롭게 설립된 작업반(SC2/WG86)에 컨비너로 임명되어 첫 회의를 진행했다.

 

그해에는 수질분야 이외에도 포장환경 위원회(ISO/TC 122)에 김종경 박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가 의장으로 임명되어 현재까지 총 9명의 국내 전문가가 국제표준화기구 임원으로 국제표준화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분야 2개의 기술심의회와 16개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운영 중이며, 이들 전문위원회는 이번 연찬회에서 올해 활동할 각 분야의 대표 전문위원을 선출하고 세계시장 선점, 기업혁신 지원, 혁신 주도형 표준화체계 확립 등을 위한 환경분야 국가표준기본계획 수립을 논의할 계획이다.

 

금한승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앞으로도 환경분야 표준전문가들이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원천기술이 국제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