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1.8℃
  • 흐림강릉 2.7℃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3.5℃
  • 구름많음울산 4.3℃
  • 맑음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6.2℃
  • 맑음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8.6℃
  • 맑음강화 0.1℃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1.0℃
  • 구름많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물/토양

한국수자원공사, 내부통제와 적극 행정 등 강화를 위한 감사 비전 발표

내부통제를 통한 투명 경영, 적극 행정을 통한 예방 감사 등 역량 강화

 

[환경포커스=대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10월 30일 대전 본사에서 “신뢰받는 감사실, 존경받는 K-water”라는 슬로건 아래 투명 경영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담아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감사업무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했다.

 

올해 한국도로공사, 국립공원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금융감독원 등 자체 감사기구와 협력의 틀을 넓히며 내부통제·감사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이삼규 상임감사위원 주재로 중장기 감사전략을 새로 수립하며 내실을 기반으로 한 바른 감사 원칙을 공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삼규 상임감사위원은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곧게 자란다’라는 의미를 담아 ‘고근견지(固根堅枝)’라는 감사 방향을 설정하고, 내부통제 강화, 적극 행정 문화확산, 예방 감사 강화 등 고유의 감사 철학과 대내외 경영 환경변화를 반영한 중점과제를 제시하였다.

 

중점과제는 ▲ 수익·비용 대응 원칙이 기반이 된 ‘재무 건전성 강화’ ▲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한 컨설팅이 기반이 된 ‘적극 행정 확대’ ▲ 업무추진 단계별 과정 중심의 점검이 기반이 된 ‘내부통제 철저’ ▲ 인공지능(AI) 등을 통한 ‘디지털 기법 활용’ 감사 등이다.

 

이삼규 한국수자원공사 상임감사위원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 제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자체 감사기구를 비롯한 임직원들의 주도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라며. “이번에 새롭게 수립한 전략을 바탕으로 내부의 인식을 개선하고 업무 수행환경을 혁신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소규모 집수리로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하는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소규모 집수리’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저소득 장애인 주거편의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전했다. 집수리 신청은 오는 3월 27일(금)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지원가구로 선정되면 하반기에 공사가 이뤄진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위해 가정 내 생활용품 교체나 수리 등을 도와주는 ‘잔고장 수리’도 예산 한도 내에서 연말까지 상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가정 내 현관·화장실 등 문턱 제거, 장애인 신장에 맞춘 싱크대·세면대 높이 조정 등의 소규모 집수리를 통해 장애인의 주거편의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50가구 늘어난 250가구 지원을 목표로, 안전 손잡이·경사로·화재감지기·디지털 리모컨 도어록 등 편의시설 설치와 화장실 개조, 경사로 설치, 에너지 효율 시공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음성인식 또는 앱(App)을 활용한 조명·블라인드와 스마트 홈 카메라 등의 사물인터넷(IoT) 기기도 지원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의 장애인 가구이다. 임차 가구라면 주택 소유주의 집수리 공사 동의를 받고, 주택 소유주는 시공 후 1년 이상 지원자가

정책

더보기
국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 의제 도출을 위한 의제숙의단 워크숍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창훈)는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에서 논의될 의제를 제안하기 위해 의제숙의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목)~28일(토) 2박 3일간 의제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총 3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헌법·산업·주거·기후예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인과 부문별(시민사회·노동계·산업계)·세대별(미래세대) 추천인 15인,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를 고려한 미래세대 옴부즈만 2명이 참여하였다.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남성 8인, 여성 7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래세대 옴부즈만 역시 남녀 각 1인으로 성비를 고려하였다. 또한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30대 이하 8인, 40대 이상 7인으로 세대 간 균형을 도모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제시하는 1.5℃에 부합하는 전 지구적 감축목표를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적정성과, 미래에 과중한 부담을 이전하지 않기 위한 시기별 감축 노력의 분배, 그리고 감축 이행방안 등에 관한 의제를 제안하였으며, 공론화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의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