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1.9℃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1.8℃
  • 구름많음제주 7.6℃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9℃
  • 흐림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5.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행사/동정

경기문화재단, 내년 4~5월중 지원사업 성과 한자리 모여 ‘다문화캠프’ 축제 개최 예정

경기문화재단(이사장 김문수)이 우리 사회속에서 다양한 형태로 살아가고 있는 외국 이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해 상호 문화적 이해와 상생을 도모할 수 있는 다문화커뮤니티 활성화사업을 추진한다.

다문화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은 일자리, 결혼, 유학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에 온 이주민들중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이 있는 개인과 커뮤니티를 발굴,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 5월까지 추진된다.

앞서 재단은 지난 7월초부터 국내외 다문화 사업과 담론, 현장의 쟁점 등을 살펴보기 위한 1차 자문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그동안 다문화 현장 참관과 기획회의,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2차 자문회의 등을 거쳐 지난 8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재단은 현재까지 이루어진 다문화 관련 사업들이 주로 이주민들이 한국에 조기 적응하도록 안내하는 타성적인 문화교육 중심인 반면 이주민 자신들이 주체가 된 문화 활동 기회는 부족했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에 따라 경기문화재단은 ▶이주민 문화리더 육성프로젝트 ▶다문화커뮤니티 문예활동지원 ▶다문화캠프 개최 등 크게 3부분으로 다문화커뮤니티 활성화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문화리더 육성프로젝트’는 이주민 공동체 및 이주예술가의 활동범위 확대를 위한 ▶문화리더 워크샵과 ▶동네방네 콘서트 ▶인터내셔널 유스 캠프등을 개최해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개인과 다문화 커뮤니티 등을 발굴하고 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주민 문화리더 워크샵은 다양한 문화체험 및 교육을 통해 질높은 문화기획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15명를 섭외했으며 다문화 커뮤니티와 지역이주민센터 추천을 통해 총 25명 규모로 모집, 내년 5월까지 5~10회에 걸쳐 개최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콘서트는 이주민 밀집지역 등을 찾아가는 다문화 콘서트로 기획단계부터 이주민을 참여시켜 문화에 대한욕구를 증진해 나갈 것이다. 이 콘서트는 한국에 거주하는 해외 아티스트와 국내 연주자, 다문화 밴드 등으로 구성해 총 5회 내외에 걸쳐 작은 음악회, 악기 만들기, 연주체험 기회를 갖게 된다.

이 같은 문화리더 육성 프로젝트에는 이주노동자 밴드 ‘스탁크랙다운’과 국악퓨전보컬그룹 ‘아나야’, 마석 방글라데시 연극모입, 버마 행동연대, 포천 스리랑카 친구들 등 14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문화커뮤니티 문예활동 지원은 연극, 무용, 전시 등 자발성있는 문예활동 발표 기회를 지원하는 문예동호회 지원과 문화기획프로그램 및 커뮤니티 아트 활동지원이 추진된다.

 또한 사업이 마무리 되는 내년 4월~5월에는 그동안 육성된 문화예술 동호회 및 기획사업, 다문화커뮤니티 등이 모두 참여한 ‘다문화캠프’ 축제를 개최해 그간의 성과 발표 및 다문화마켓, 축하공연, 문화 체험 등 색다른 다문화 축제도 개최할 계획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여건이 열악해 현실화 되지 않고 있는 다문화 커뮤니티의 문화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더이상 이방인이 아닌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되려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경기문화재단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위한 온라인 투표 진행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시는 도전과 실천 장려로 행동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마다 선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함께 정책연수 가점, 시상금 등의 공통 혜택(인센티브)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선정하고자 온라인 투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 심사 총점에 일정 점수(10점)가 반영된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2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에 시 누리집 설문조사(www.busan.go.kr/minwon/survey)를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정책

더보기
국회 본회의, 「국회법」·「반도체특별법」·「저작권법」 등 91건의 법률안 처리
[환경포커스=국회]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월 29일(목) 제43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91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제한토론에 한하여 의장이 지정하는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저작권 보호를 위한 민사 구제와 형사 단속을 강화하는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및 2세 환자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는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른 진실규명 범위, 조사권한, 피해자 배·보상 등을 규정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모든 형태의 입장권 등의 부정구매·부정판매 행위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공연법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설 연휴 기간 14개 시립장사시설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 제공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한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전했다. 설날 연휴 동안 공단은 14개 시립장사시설에 교통통제 지원을 위해 300여 명의 인력을 특별 배치한다. 연휴 전 미리 성묘하는 시민들을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에도 장재장입구 삼거리, 승화원 주차장 인근 등 주요 정체 구간에 교통안내 인력을 배치하며, 연휴 기간에는 인력과 장소를 더욱 확대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약 6만 7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의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묘객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되며, 용미리 1·2묘지에 각각 2대씩 배치된다. 용미리 1묘지는 '옥미교'에서 '왕릉식 추모의 집' 구간을, 용미리 2묘지는 '용미1교차로 CU편의점'에서 '용미리 2묘지 주차장' 구간을 운행한다. 또한, 아울러 공단은 용미리 1묘지에 3개소(6동), 벽제리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