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0 (화)

  • 구름많음동두천 -0.7℃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7.6℃
  • 구름조금강화 -2.6℃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5.5℃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물/토양

한국수자원공사 동화 속 세상! <방울이랜드> 10월 15일 ~ 10월 17일 열어

한국수자원공사-경기문화재단, 지역예술가 참여 공공예술 프로젝트 공동진행
시화나래조력공원서 물과 문화예술 만남을 주제로 창작동화와 공공예술 축제 등 선보여

[환경포커스=대전] 한국수자원공사와 10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3일간 경기도 안산시 시화나래조력공원에서 경기문화재단과 공공예술 축제인 <방울이랜드>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일상 속 소중한 자원인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문화예술을 통해 국민들에게 다가가고자, 올 8월 “공공예술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예술가와 협업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다룬 동화책 제작과 동화 속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활용한 공공예술 축제 <방울이랜드> 운영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동화책 <방울이와 새미의 모험–새로운 여행의 시작>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의 마스코트인 ‘방울이’와 ‘새미 가족’의 만남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방울이랜드>에서는 동화책 속 두 주인공인 ‘방울이’와 ‘새미’를 공공예술 전시 형태로 만나볼 수 있으며, 동화책 무료 체험 부스인 ‘방울이 도서관’과 지역예술가 음악공연, 예술교육, 업사이클링 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교육 프로그램은 경기창작센터 교육작가와 경기도 업사이클플라자 입주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문화예술로 상상력을 키우고 환경을 지키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현장접수를 통해 매시 정각 진행한다.

 

이밖에도 10월 15일 11시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센터 前 입주작가 박경소 가야금 연주자의 개막공연과, 10월 16일 경기콘텐츠진흥원과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2022 음악유랑> 뮤지션 10팀의 국악, 밴드, 록,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0월 17일에는 지역복지관인 초지복지관을 통해 대부도 지역 초등학생 40여 명을 초청하여 창작동화 작가인 권요원(글)과 희비스튜디오(그림)가 함께하는 북 콘서트도 진행된다.  <방울이랜드> 축제 세부 프로그램 관련 상세 안내는 경기창작센터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훈 한국수자원공사 홍보실장은 “<방울이랜드>는 물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여러 기관과 지역예술가들과 함께 만든 문화소통의 장으로 자연과 문화가 함께 하는 이번 축제에서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 물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가동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12월 25일 목요일 오후 5시,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한파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목) 오후 9시 기준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으로, 당분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수도관 동파 경계단계 발령 및 신속 복구를 위한 동파 대책 상황실 운영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 유지 ▲노숙인·쪽방주민·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노숙인 및 거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현장 순찰과 상담을 강화하고, 응급 잠자리 제공과 방한용품 지원을 확대한다.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각 부서와 자치구는 빈틈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정책

더보기
박정 의원 , ‘반려동물 학대 구조 개선 위해 중간유통 금지 필요’
[환경포커스=국회] 반려동물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공장식 대량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동물의 생명권과 복지를 제도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입법 제안이 나왔다.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파주시을)은 23일, 동물 경매, 알선·중개 등 중간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반려동물 유통 구조는 ‘번식장-경매장-알선·중개업-펫샵’으로 이어지는 공장식 대량 유통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과잉 생산과 폐기, 불법 살처분, 유기동물 증가, 무허가 번식장의 명의 도용과 불법 세탁, 유전병·질병·사회화 결여 개체의 유통 등 구조적 동물학대가 반복·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 생산자는 중간유통 수수료와 왜곡된 가격 구조에 종속돼 실질적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소비자는 자신의 선택이 동물학대 구조에 편입돼 있다는 사실을 알기 어려운 현실이다. 박 의원의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시행령에 있던 동물생산업, 동물판매업 등을 새롭게 정의하고, 동물 경매, 알선·중개 행위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박정 의원은 “반려동물은 생명”이라며 ”우리가 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