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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배움터에서 <전 시민 디지털 역량교육> 실시

조성된 디지털배움터(95곳)에서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교육 진행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기초 활용부터 기차표 예매, 금융 등 디지털 생활 특별교육 제공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인한 디지털 격차에서 오는 사회·경제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디지털 기초에서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전 시민 디지털 역량교육’을 디지털배움터에서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배움터’는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누구든지 무료로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주민센터, 도서관 등 생활사회기반시설(SOC)을 활용해 만든 디지털 교육장이며, 부산시에는 총 95곳이 있다.

 

이달의 ‘디지털배움터’ 교육과정은 ▲디지털 기초(문자 보내기, 기본 앱 설치, 스마트기기) ▲디지털 생활(키오스크 활용, 쇼핑, 교통, 금융) ▲디지털 심화(OA 활용, 영상 제작, 기초코딩) ▲특별교육(1인 크리에이터, 블로그마케팅, 웹툰 제작) 등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공식 누리집(디지털배움터.kr) 또는 전화(☎1800-0096)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시는 초고령사회 진입 및 점포 무인화에 따라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 온라인뱅킹 등 실생활 교육을 강화하고, 전통시장, 마을회관, 농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에듀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개소 예정인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을 활용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SW) 코딩 등 신기술 교육, 디지털 과의존 예방 교육 등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기획하여 디지털 기초부터 취업 연계 특별교육까지 다양한 디지털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심재민 부산시 기획관은 “디지털 대전환 시기에 모든 시민이 소외당하지 않고 골고루 디지털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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