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23.8℃
  • 구름많음강릉 17.0℃
  • 맑음서울 21.8℃
  • 맑음대전 20.8℃
  • 구름많음대구 17.1℃
  • 흐림울산 12.9℃
  • 맑음광주 19.6℃
  • 구름많음부산 13.6℃
  • 맑음고창 18.3℃
  • 맑음제주 18.9℃
  • 맑음강화 20.0℃
  • 맑음보은 18.9℃
  • 맑음금산 19.6℃
  • 맑음강진군 21.0℃
  • 흐림경주시 13.6℃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물/토양

한국환경공단 국내 물기술 해외수출 위한 ’해외수출형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25일, 선정기업 3개사와 사업 운영 협약체결
-기술·제품 수출 해외 실증비용 및 기술개발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환경포커스=세종]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국내 물기업의 조기 해외진출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수출형 공동기술 개발 지원사업”에 3개사를 선정하고, 25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협약식을 체결했다.

 

’해외수출형 공동기술개발 지원사업‘은 국내 물기업 중 해외 현지 수요처가 확보된 기술·제품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수요기관이 요구하는 성능검증을 통해 현지 수출을 견인하기 위한 사업이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은 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7월 물기업 대상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물기술·제품 보유기업에 대한 공모를 진행했다. 선정기업 3개사 (주)부강테크, (주)위코테크, (주)멤브레어는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주)부강테크는 고속여과기술(PROTEUS)을 미국 캘리포니아에너지 위원회(CEC)에서 주관하는 “고효율 하수 1차 처리기술 적합성 평가 및 검증사업”에 참여하여 당사보유 기술의 성능 및 처리효율을 검증을 받아 전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멤브레어는 고강도 PK(폴리케톤) 분리막 기반의 정밀화학산업 폐수처리용 MBR 공정 개발 및 실증화로 중국 분리막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주)위코테크는 다년간 중국시장 진출경험을 바탕으로, 하폐수 처리장의 스마트화를 위한 지능화 솔루션 개발 및 현지 기술 검증을 통해, 수요기관의 사업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선정기업에 실증비용을 지원함과 동시에 사업단이 보유하고 있는 전문인력, 실험분석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개발 및 현지 실증을 지원하고, 해외현지에서 사업화 성공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국내·외 사업화 지원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해당 기업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물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물기업의 해외사업화를 위해 다양하게 지원사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위해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목요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지난 16일(목)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한강버스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