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1 (금)

  • 맑음동두천 23.8℃
  • 구름많음강릉 17.0℃
  • 맑음서울 21.8℃
  • 맑음대전 20.8℃
  • 구름많음대구 17.1℃
  • 흐림울산 12.9℃
  • 맑음광주 19.6℃
  • 구름많음부산 13.6℃
  • 맑음고창 18.3℃
  • 맑음제주 18.9℃
  • 맑음강화 20.0℃
  • 맑음보은 18.9℃
  • 맑음금산 19.6℃
  • 맑음강진군 21.0℃
  • 흐림경주시 13.6℃
  • 구름많음거제 17.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물/토양

한국수자원공사 등 대전․충청지역 8개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위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자활사업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9월부터 사업 추진
-대학생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자활단체 출장세차 사업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 가치 실현

[환경포커스=대전]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충청지역 8개 공공기관(한국수자원공사, 국가철도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과 ‘일자리 창출 협업 업무협약’을 7월 29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비수도권지역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 행사 없이 비대면으로 각자 협약서에 서명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기업과 주민의 고용안정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인재와 취약계층의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역 교육기관 일자리 창출의 공동 추진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대학생 대상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시행, ▲ ‘사내벤처 활성화 및 예비창업자 지원 사업’ 등 사회적 가치 및 ESG 경영 실현을 위해 협약 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이들 8개 공공기관은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자 자활사업 주관 공공기관인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자활사업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9월부터 대전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한 출장 세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충청지역 공공기관은 지난해에도 6개 기관(한국수자원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이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결성하여 ▲ 대전시와 공동으로 근로자 고용유지를 위한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대국민 일자리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 일자리 공동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금년 협약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창업진흥원이 추가되어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역인재 양성, 예비창업자 및 벤처기업 지원 등의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대전‧충청지역 공공기관들과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물관리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위해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목요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지난 16일(목)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한강버스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