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9.8℃
  • 맑음강릉 -4.7℃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6.4℃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4.4℃
  • 맑음부산 -3.9℃
  • 흐림고창 -4.1℃
  • 구름많음제주 1.6℃
  • 맑음강화 -7.9℃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7.4℃
  • 맑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부평구 부평미군기지 환경오염조사 관련 대책회의

인천광역시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주한 미군기지 캠프 캐럴기지 내에 맹독성 물질인 고엽제를 무단 매립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금년내 김천으로 이전 예정인 부평미군기지내 재활용센터(DRMO) 부지의 환경오염조사를 위하여 부평미군기지 조기반환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일회), 시민단체와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27일 개최하였다.

 

부평미군기지에 대한 환경오염조사는 2008년과 2009년에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오염을 조사하였으며, 특히, 기지내 재활용센터(DRMO) 주변지역에서는 중금속이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 당시에도 부평미군기지 내부에 대해서는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아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서는 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현재, 주한미군기지내 고엽제 무단매립에 대한 사항이 경북 칠곡을 비롯하여 부천시 오정동 옛 미군기지(캠프머서)에도 화학물질을 묻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어 부평미군기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을 포함한 부평구민들의 불안감이 점점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그 동안 부평미군기지가 도심 한복판에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 도로교통망이 단절되고 주민생활권이 분리되는 등 도시발전의 저해와 주민들이 많은 불편과 희생을 감내해왔으나,

 

현재, 일부 언론에서 캠프캐럴에서 옮긴 고엽제가 부평미군기지에서 처리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부평 구민들의 안위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부평미군기지내의 환경오염조사가 필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한미양국이 캠프캐럴내 고엽제 매몰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공동조사를 오늘부터 추진한다고 발표하였으나 활동범위가 캠프 캐럴로 한정되어 있어서 부평미군기지도 공동조사에 포함되어야 할 것이며,

 

공동조사시에는 한미양국의 조사단은 물론 부평구청과 민간단체도 조사단에 포함되어야 하며 조사결과 오염된 부분에 대해서는 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라 미군측에서 오염치유를 해야 한다고 하였다.

 

향후, 부평구는 부평미군기지 조기반환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일회)와 함께 시민단체와도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부평미군기지 내부에 대한 환경오염조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위한 온라인 투표 진행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시는 도전과 실천 장려로 행동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마다 선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함께 정책연수 가점, 시상금 등의 공통 혜택(인센티브)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선정하고자 온라인 투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 심사 총점에 일정 점수(10점)가 반영된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2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에 시 누리집 설문조사(www.busan.go.kr/minwon/survey)를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정책

더보기
국회 본회의, 「국회법」·「반도체특별법」·「저작권법」 등 91건의 법률안 처리
[환경포커스=국회]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월 29일(목) 제43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91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제한토론에 한하여 의장이 지정하는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저작권 보호를 위한 민사 구제와 형사 단속을 강화하는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및 2세 환자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는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른 진실규명 범위, 조사권한, 피해자 배·보상 등을 규정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모든 형태의 입장권 등의 부정구매·부정판매 행위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공연법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설 연휴 기간 14개 시립장사시설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 제공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한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전했다. 설날 연휴 동안 공단은 14개 시립장사시설에 교통통제 지원을 위해 300여 명의 인력을 특별 배치한다. 연휴 전 미리 성묘하는 시민들을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에도 장재장입구 삼거리, 승화원 주차장 인근 등 주요 정체 구간에 교통안내 인력을 배치하며, 연휴 기간에는 인력과 장소를 더욱 확대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약 6만 7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의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묘객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되며, 용미리 1·2묘지에 각각 2대씩 배치된다. 용미리 1묘지는 '옥미교'에서 '왕릉식 추모의 집' 구간을, 용미리 2묘지는 '용미1교차로 CU편의점'에서 '용미리 2묘지 주차장' 구간을 운행한다. 또한, 아울러 공단은 용미리 1묘지에 3개소(6동), 벽제리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