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5.7℃
  • 구름많음강릉 8.9℃
  • 연무서울 7.7℃
  • 박무대전 6.7℃
  • 연무대구 8.8℃
  • 연무울산 10.9℃
  • 박무광주 7.6℃
  • 맑음부산 13.7℃
  • 구름많음고창 5.4℃
  • 흐림제주 9.8℃
  • 구름많음강화 6.0℃
  • 맑음보은 5.6℃
  • 맑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대기/보건

한강유역환경청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종료

- 시민·산업계 참여확대로 비상저감조치는 작년 수준인 4회 발령만
- 향후 성과분석, 개선사항 발굴 등 차기 계절관리제 완벽 준비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직무대리 남상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추진한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결과를 밝혔다.

 

정부혁신 정책인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발생기간*에 다양한 저감 정책을 시행해 미세먼지 발생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는 제도이다.  이 기간 중 대기정체로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으로 수도권 비상저감조치는 총 4회(2월 14일, 3월 11일, 12일, 15일) 발령되었는데, 이는 작년과 동일한 수준이었다. 작년과 달리 3월 16일, 28~29일에는 몽골 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황사위기 경보가 발령되었다.

 

수도권에서 코로나 3차 대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한강청에서는 지방정부·사업장·민간부문의 적극적 동참과 사업장 배출저감 관리에 총력을 대응하였다. 또한, 온라인 정책홍보와 찾아가는 미세먼지 교육을 강화하여 주민참여를 확대하였다.

 

통상적인 현장점검을 지양하고 중소사업장과 비산먼지 자율감축 협약을 체결하는 등 배출사업장·민간협회·단체 800여 개소를 대상으로 계절관리제 동참을 유도하였고, 우심지역내 이동측정차량 순찰점검과 모니터링으로 불법배출 예방 활동을 집중 실시하였다.

 

또한 비상저감조치시 합동특별점검과 배출사업장 집중점검을 191회 실시하여 38건의 위반사항을 조치했고, 불법소각 83건을 확인하여 계도하는 등 미세먼지 배출저감에도 총력을 다했다.  지역 맘카페, SNS 서포터즈(10명), 블로그 등 온라인매체를 활용하여 총 225건의 정보제공과 정책 이벤트로 실시하여 친환경 생활용품을 제공하였다. 미세먼지 발생원인과 생활 속 미세먼지 줄이는 법에 관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유아·학생·성인 1,750여명에게 제공하였다.

 

한강청은 제2차 계절관리제 성과와 미세먼지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자체·사업장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전파하고, 개선사항을 마련하여 하반기 계절관리제에 대비할 계획이다.

 

남상기 한강유역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계절관리제에 동참해주신 수도권 주민, 지자체, 사업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절관리제 이후에도 지방정부, 산업계, 시민들과 소통하며 미세먼지를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