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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보건

‘초미세먼지 3월 총력대응방안’ 이행현황 점검회의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세종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광주시, 전라북도 등 8개 시도 참여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세종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광주시, 전라북도 등 8개 시도와 영상회의를 통해 기관별 ‘초미세먼지 3월 총력대응방안’ 이행현황 점검회의를  3월 9일 오후 개최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수도권·충청권·호남권 지역을 중심으로 일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35㎍/㎥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사전에 초미세먼지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3월 9일부터 14일까지 대기 정체가 지속되는 등 기상여건 악화로 해당 기간에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3월 9일부터 우리나라 상층에 고기압이 생성되면서 따뜻한 기온과 함께 바람 세기가 약해지고, 서풍으로 인한 국외 영향이 더해지면서 고농도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환경부와 8개 시도는 이번 회의에서 정부-지자체 합동 특별점검, 공공사업장 상시 저감조치, 도로청소차 확대 운영 등 총력대응방안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총력대응방안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과제 중 발전, 산업, 생활, 수송 등 부문별 저감조치와 특별점검을 강화 추진하는 조치로서, 3월 한 달 동안 상시 시행된다.

 

                                      < 3월 총력대응방안 중 시·도 추진사항 >

< 3월 총력대응방안 중 시·도 추진사항 >

구분

기존(‘20.12~‘21.2)

3월 총력대응방안

특별점검

유역·지방청, 지자체별 점검

환경부-농식품부-산림청-지자체합동 특별점검

- 점검인력 약 2천여명 투입하여 다량배출사업장 및 불법소각 점검

산업

자발적협약 사업장(324개소) 저감조치

공공사업장(484개소) 상시 저감조치*

*가동률·시간 단축·조정, 방지시설 적정운영 등

자발적협약 공사장(664개소) 저감조치

관급공사장(5,368개소) 상시 저감조치*

 

*공사시간 단축·조정, 살수차 운영 등

생활

집중관리도로 청소차 운행(1~2)

청소차 운행 확대(2~3회 이상)

수송

운행차 배출가스 특별점검(‘20.12)

다량적발·취약구역 중점 특별점검

 

단속인원 총 710, 장비 600여대 등 활용

 

 

홍정기 차관은 “고농도 상황이 발생한 후 대응하기 보다는 미세먼지 발생 자체가 저감되도록 3월 총력대응방안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면서, “이번 주말까지 고농도 상황이 이어지는 만큼 국민들도 대중교통 이용하기, 폐기물 배출 줄이기, 환기자주 하기 등 국민참여행동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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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위해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목요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지난 16일(목)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한강버스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