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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보건

한강유역환경청, 3월 불법배출 의심사업장 특별점검

- 미세먼지 다량배출 · 불법배출 의심사업장 대상 지자체와 합동 실시
- 무인항공기(드론) 및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 활용, 모니터링 및 순찰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강유역환경청은 3월 한 달 동안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다량 배출 · 불법배출 의심 사업장을 특별점검한다고 밝혔다.

 

3월은 통상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연중 가장 높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정체가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크므로, 현재 추진 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특별점검을 보다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하여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그동안 대기오염물질 이동측정차량으로 공장밀집지역 등을 사전모니터링하여 선정한, 불법배출 의심 사업장과 산업단지 내 소각시설 등 미세먼지 다량배출 사업장 70여 개소를 대상으로 광주시, 양주시 및 포천시 등 지자체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또한, 배출사업장 점검과 더불어 무인항공기(드론)와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과학장비를 활용하여, 소규모 배출사업장 밀집지역 등 환경감시 사각지대도 집중감시하고, 농촌지역 등의 불법소각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

 

신봉우 환경감시단장은 “3월은 기상여건 등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지자체와 협력하여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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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 위해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한강에서의 수난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 목요일, 한강버스 여의도 선착장 인근 수상에서 ‘26년 한강 복합 수난사고 구조·구호 종합훈련’을 실시 한다고 전했다. 지난 3월 마곡~여의도~잠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지난 3월 한 달 사이 62,491명의 승객 수를 기록한 데 이어 재개 47일 만인 지난 16일(목) 100,981명(누적 총 205,916명)이 이용했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실시한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에서도 약 96%가 한강버스에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재이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89%, 지인에게 추천하겠다는 응답도 약 94%로 나타나 수상 대중교통으로서의 안정적인 정착 가능성을 싹틔웠다. 이전부터 한강에서 레포츠를 즐기던 시민은 물론, 한강버스 운항 본격화로 수상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세다. 이에 서울시는 추후 발생 가능한 재난 상황에 대비코자 수난사고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119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한강버스 등의 공공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