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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안병옥 환경부 차관

안 병 옥
생년월일
1963. 1. 16
소속
기후변화행동연구소


학력사항

기       간
주 요 사 항
1980 ~ 1984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학과 이학사
1984 ~ 1986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학과 이학석사
1992 ~ 1998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 응용생태학부 디플롬(Diplom)
1998 ~ 2002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 응용생태학부 이학박사

 경력사항

기       간
주 요 사 항
1992 ~ 2001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 생태연구소 연구원
2002 ~ 2006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
2005 ~ 2008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PCSD) 전문위원
2006 ~ 2007
대통령자문 건설기술ㆍ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 위원
2006 ~ 2011
UNEP 에코피스리더십센터(EPLC) 평화협력분과장
2007 ~ 2008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
2007 ~ 2008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2010 ~ 2014
사)한국기후변화학회 이사
2012 ~ 2015
사)태양광발전학회 이사
2010 ~ 현
사)환경교육센터 이사
2010 ~ 현
사)국회기후변화포럼 이사
2012 ~ 현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실행위원회위원장
2014 ~ 현
사)시민환경연구소 소장(겸임)
2015 ~ 현
서울시 희망서울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2015 ~ 현
환경법률센터 이사
2015 ~ 현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환경부)


기       간
주 요 사 항
2015 ~ 현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ACCEC) 이사
2015 ~ 현
산림청 정책평가위원회 위원
2016 ~ 현
기상청 정책평가위원회 위원
2017 ~ 현
사)한국기후변화학회 이사

-저술활동

1. 「생각수업」, 알키, 2015 (공저)
2. 「백낙청이 대전환의 길을 묻다」, 창비, 2015 (공저)
3. 「어느 지구주의자의 시선」, 21세기북스, 2014
4. 「우리는 지구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도요새, 2013 (공저)
5. 「기후의 문화사」, 공감IN, 2010 (공역)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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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칭한 스미싱·보이스피싱 등 범죄 피해 예방과 불법유통 근절 위해 총력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칭한 스미싱(문자 사기)·보이스피싱(사기전화) 등 범죄 피해 예방과 불법유통 근절에 나섰다고 전했다. 시는 최근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악용한 범죄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현장 홍보와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피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월 24일(목)에는 영등포역 광장(영등포구)에서, 31일(목)에는 백년시장(강북구)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 과정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칭 범죄 예방 홍보 활동과 함께 3대 기초 질서(▴교통 질서 ▴생활 질서▴서민경제 질서) 홍보를 병행했다. 또한 ‘소비쿠폰 문자에 인터넷주소(URL) 포함 시 100% 사기’, ‘결제사기 의심 시 118에 신고’ 등 핵심 메시지를 담은 플래카드와 배너를 설치하고, 실제 피해 사례와 대응 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참여한 시민들은 캠페인을 통해 스미싱·보이스피싱 범죄의 위험성과 대응 방법을 알게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는 시민 대상 범죄예방 교실 운영 등 다양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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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환경부 장관, “세종보 상시개방은 개인 의견…철거 여부는 공론화 필요”
[환경포커스=세종]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8월 4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비공식 티타임 형식으로 간담회를 갖고, 4대강 재자연화, 국립공원 케이블카, NDC(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 탈탄소 산업정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세종보 상시개방 논란에 대해 “환경부 장관으로서 상시개방이 바람직하다는 개인 의견을 밝힌 것”이라며, “철거 여부는 공론화를 거쳐 결정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동시에 “세종보 농성 중인 시민과 약속한 것도 ‘상시개방’이며, 철거 결정은 내가 단독으로 할 수 없다고 충분히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4대강 재자연화 정책에 대해 “이는 대통령의 공약사항이고, 문재인 정부에서 약속했던 내용을 이행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금강과 영산강의 5개 보 현장을 모두 둘러본 상태”라고 설명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세종보·공주보 철거, 백제보 상시개방 방침에 대해 “환경부 장관이 개방 여부도 말 못하면 뭘 말하라는 것이냐”며 직설적인 언급도 덧붙였다. 다만 철거 등 추가 조치는 “절차와 공론화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무회의 중 산불 대응을 위한 임도(산불진화도로) 설치 발언과 관련해 “해당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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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집중호우로 큰 피해 입은 경기도 가평군 상면 봉수리 일대에바로봉사단 80여 명 파견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8월 1일 금요일,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 상면 봉수리 일대에 80여 명 규모의 서울시 바로봉사단을 파견해 농작물 피해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시 바로봉사단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하여, 외국인주민봉사단 21명(서울외국인주민센터 협조),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소속 구호 전문요원 37명 등 총 8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7.25.(금) 1차 충남 예산 수해지역 봉사단 파견(116명)에 이은 2차 파견이다. 외국인주민봉사단은서울외국인주민센터의 협조를 통해 총 9개국 21명(통역 인력 포함)의 서울 거주 외국인주민을 자원 받아 구성됐다.(베트남 5명, 우즈베키스탄 3명, 방글라데시 2명, 필리핀 2명, 독일·멕시코·미얀마·인도·중국 각 1명) 외국인주민봉사단은 1차 충남 예산 수해지역에도 25명 참여하였으며, 지난 4월 경북 산불 피해복구 봉사에도 7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봉사단은 경기 가평군 상면 봉수리 일대에서 침수 농경지 토사 제거 및 폐기물 정리 등에 힘을 쏟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렸다. 집중호우로 토사물이 덮인 농경지에서 삽으로 토사물을 마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