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우리모두 친환경운전왕 도전하기


- 수도권대기환경청, 24일 인천 송도에서 친환경운전왕 대회 개최
- 미세먼지의 40% 자동차에서 배출,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 위해
- 사전행사로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열려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송형근)은 친환경운전 문화의 확산을 위해 24일 인천광역시 송도 컨벤시아 제1옥외전시장에서 ‘2015년 친환경운전왕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홍보대사 위촉, 친환경운전 10가지 약속 퍼포먼스, 선발대회 경기, 특별주행 경기, 평가․시상식 순으로 진행한다.


홍보대사는 가수 김정민 씨가 선정됐으며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함께 특별주행 경기에 참여하여 친환경운전을 직접 체험하고 그 효과를 대중들에게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일반주행 경기는 휘발유, 경유, 액화석유가스(LPG) 등 3종의 유종별로 사전에 선발된 10팀이 각각 참가하여 경쟁한다.


대회 주행경로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출발해 인천대교를 거쳐 영종수질복원센터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총 50km 구간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대회에 참가한 차량에 친환경운전 안내장치(EMS)를 부착해 공인연비 대비 연료소모율과 친환경운전 여부(급출발․급제동․급가속 안하기)를 평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배출허용기준 대비 배출가스량을 측정하여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먼지(매연) 등 총 3개 항목에 대하여 평가하고 유종별로 상위 3팀을 선정하여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한다.


유종별로 1위 팀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2위 팀과 3위팀에게는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과 함께 각각 상금 50만원과 30만원이 수여된다.


대회 행사장에는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친환경운전 체험하기(에코드라이빙 시뮬레이션), 자동차 무상점검, 자동차 복원 친환경 작업, 자동차 해체 재활용, 모형 태양광자동차 만들기 체험, 환경일자리 나눔방, 무료 건강검진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특히, 사전행사로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21일 오후 2시부터 인천광역시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 토론회는 전문가, 언론계, 시민단체, 유관기관, 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친환경 교통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최근 폭스바겐 사태로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수 교통대 교수가 ‘실제 도로주행에서의 배출가스 측정연구’ 결과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송한호 서울대 교수가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전 과정에 대한 평가결과’를, 김필수 대림대 교수가 ‘친환경자동차 운행 및 친환경운전의 효과’에 대해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김광덕 수도권대기환경청 자동차관리과 과장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의 40%를 차지하는 차량(도로이동오염원 부문)의 대기오염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친환경자동차의 보급을 확대하고 친환경 운전습관을 정착하는 등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이 필수”라고 말했다.


‘2015 친환경운전왕 선발대회’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수도권대기환경청 누리집(www.me.go.kr/mamo)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