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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대피소 예절 실천은 고지대 탐방문화 개선이다.


-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국립공원 만들기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이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 동안 전국 국립공원에서 고지대 탐방문화 개선을 위한 ‘대피소 예절(에티켓)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국립공원 일대 고지대가 저지대에 비해 생태적으로 민감하며 지속 가능한 이용과 올바른 고지대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올바른 고지대 탐방문화는 쓰레기 되가져 가기, 음주하지 않기, 입산 및 대피소 입실 시간 확인하기, 지정된 장소에서 취사하기 등이다.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국립공원관리공단 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대피소 이용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에티켓은?’이라는 주제로 댓글달기 행사가 열린다. 댓글을 단 사람들은 추첨을 통해 ‘국립공원 사진공모전’ 수장작으로 만들어진 고급액자(탁상용)가 선물로 제공된다.
 

오프라인에서는 같은 기간 동안 전국의 국립공원 현장에서 스티커붙이기, 피켓 홍보 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안수철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과거보다 무분별한 탐방문화가 많이 개선되었지만, 공단은 고지대 탐방문화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자연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 4월과 7월에도 탐방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국 국립공원에서 100여회를 실시하여 8만여명의 탐방객들이 캠페인에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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