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환경일반

도시 생태휴식 공간 자연마당…광주 등 4곳 선정

- 환경부, 2015년 자연마당 사업지로 광주시 월산동, 청주시 대성동, 광양시 중동, 밀양시 내일동 등 4곳 추가로 선정, 도시의 생태적 건전성 향상과 시민에게 생태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2017년까지 전국 20곳을 목표로 자연마당 조성 추진 계획


환경부(장관 윤성규)가 행복한 생활문화공간 조성이라는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생태휴식공간 ‘자연마당’의 조성 확대를 위해 광주시 월산동, 청주시 대성동, 광양시 중동, 밀양시 내일동 등 4곳을 ‘2015년도 자연마당 조성지’로 선정했다.

 

‘자연마당’은 도시 생활권의 훼손되고 방치된 공간을 복원하여 습지, 개울, 초지, 숲 등 다양한 유형의 생물서식처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의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면서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현재 ‘자연마당’ 조성사업은 전국 8개 지역에 대해 조성이 완료됐거나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에 4곳이 추가됨에 따라 총 12곳으로 늘어났다.
    * 현재 서울 노원, 부산 이기대 등 8개 지역에 자연마당 조성 추진 중

 

새로 선정된 4곳은 지자체에 대한 수요조사를 통해 제출된 26개 지역 중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4곳 모두 생태공간이 부족한 도시 생활권 중심에 위치하여 도시의 생태거점의 역할이 가능하고 시민이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지역별 특징 및 현황은 다음과 같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선정지는 넓이가 약 7만 5,000㎡이며, 도시내 단독주택 등 주거 밀집지역의 중심에 위치한 구릉성 산지지역이다. 오래전부터 불법경작 등으로 훼손?방치되어 도시 녹지로서의 기능을 상실했다.

 

충청북도 청주시 대성동 선정지는 약 7만 2,000㎡ 넓이로 도시 중심부에 남아있는 산림 지역으로 용도폐지된 배수지 시설 등으로 인해 도시경관 및 숲이 훼손됐다.

 

넓이가 9만㎡인 전라남도 광양시 중동 선정지는 도시 생활권에 위치한 산림지역으로 능선부의 불법경작 등으로 훼손되고 나대지로 방치됐다.

 

넓이가 7만㎡인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 선정지는 중심가에 위치하여 도시녹지로서 중요한 지역이나 채광활동, 경작 등으로 지형 및 자연환경이 크게 훼손된 지역이다.

 

환경부는 이번에 선정된 4곳의 ‘자연마당’ 선정지에 대한 기본설계 공모를 통해 올해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17년까지 3년간 약 100억 원을 투입해 생태공간으로 복원할 예정이다.

 

최종원 환경부 자연정책과 과장은 “이번 자연마당 조성 사업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이 주는 혜택을 보다 많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7년까지 전국에 총 20곳의 자연마당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