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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SL공사, 「음폐수바이오가스화시설」 성공 정착

-3개 시·도에서 발생한 음폐수 위생적처리 및 자원화
- LNG를 대체한 직접연료 생산, 연간 약 41억원 연료비 절감 기반 마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이하 SL공사)는 작년 한해 수도권 3개 시·도에서 발생하는 음폐수 안정적 처리를 통한 바이오가스화시설을 가동하여 자·타가 공인하는 폐기물 자원화 사업의 성공적 롤 모델로 정착시켰다고 밝혔다.


2013년 8월부터 가동중인 일일 500톤 규모의「수도권 광역 음폐수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음폐수를 바이오가스화하는 시설로서, LNG를 대체한 직접연료로 활용하여 연간 약 41억원의 연료비 절감이 기대된다.


SL공사 관계자는 국내 유기성 폐자원 에너지화시설의 설치·운영사례 부족 등 사업초기 기술·운영 노하우 부족으로 전국 대다수 시설에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여 정상운영이 어려운 실정이었지만,


「수도권 광역 음폐수바이오가스화시설」의 ‘14년도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147,536톤의 음폐수를 BOD 99.7%까지 완벽하게 처리하였고, 바이오가스전환율도 음폐수 1톤당 74.7m3(통상 50m3)으로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등에서 실시한 관련시설 전국 전수 조사결과에서도 최고의 안정적 시설로 평가되었다.


또한 음폐수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일 25,000N㎥의 바이오가스를 공사에서 운영중인 슬러지자원화시설 직접연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설을 설치 중에 있으며 2015년 7월 가동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연간 약 41억원의 LNG 절감효과가 있어 음폐수 처리는 물론 바이오가스의 에너지 활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러한 운영결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관련 지자체 공무원 및 관계자들의 현장 견학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 견학자들은 “현장에 냄새가 나지 않고 완벽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극찬하고 있다.


SL공사 관계자는 이러한 성공사례를 적극 홍보하여 동종 시설물의 설치 및 운영상 시행착오를 방지하고,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이용 촉진 및 자원순환사회를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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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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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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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고 전했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일자는 오는 1월 28일(수)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5,211명을 대상으로 20만 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5년도부터는 교통카드 지원금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매년 3월경 시작하던 사업을 올해는 1월 말부터 조기에 신청받기 시작함으로써, 그동안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기다려온 어르신들이 보다 신속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되어 행정적인 편의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어르신(면허반납일 기준, ’56.12.31.이전 출생자)이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하여 방문하여 반납하면 면허반납과 동시에 1인당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다. 단 기존에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