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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공사, SNS 대학생 서포터즈 ‘드림캐쳐스’ 해단식


- 6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이하 SL공사)는 12월 23일 SNS   대학생 서포터즈  ‘드림캐쳐스 1기’ 해단식을 가졌다.  

서울, 경기, 인천지역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1기 드림캐쳐스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SL공사에 대한 주요 사업과 활동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특히,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생각이 공사의 홍보 방향과  접목되면서 SL공사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날 최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된 홍익대학교 주영훈군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주변 지인을 비롯해 많은 온라인상의 사람들에게  ”폐기물처리의 중요성과 SL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을 알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활동이 끝난 후에도 온라인상에서 SL공사에 대하여 열심히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해단식에서 SL공사 송재용 사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도전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에 많이 놀라웠고 참신한 시각으로 다소 어렵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주요정책과 활동들을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해 SL공사가 국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었다"며 그간의 활동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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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5월부터 올해 출산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용품 지원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5월부터 올해 출산한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용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하나금융그룹이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인천시에 기부금을 전달한 데 따른 것으로, 인천시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가 협력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면서 올해 자녀를 출산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해산급여를 지급받은 가정이다. 지원 물품은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다양한 용품으로 구성된 ‘출산 축하 꾸러미’이며, 해당 물품은 대상자 주소지로 배송될 예정이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및 해산급여 신청 시 함께 접수하면 된다. 용품은 해산급여를 받은 달의 다음 달에 지원되며, 올해 1월부터 4월 사이에 출산해 해산급여를 이미 지급받은 경우에도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해당 가정은 지금 신청하면 5월 중 물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2025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나 사업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상대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시민들의 출산과 육아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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